“녹지가 곧 프리미엄”…부동산 시장 이끄는 키워드 ‘숲세권·공세권’
숲과 공원이 아파트 입지의 중요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요구가 거세지면서 ‘숲세권’과 ‘공세권’이 주거지 선택의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서는 숲세...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반포서 재건축 연속 수주 성과 빛나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2번째 반포 사업장 수주 성과다. 연이은 시공권 확보로 2조원대였던 수주잔고가 4년 만에...
2020-06-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6월, 전년대비 4만 세대 늘어난 6만 6천여 세대 분양…전매제한 강화 전 물량집중
지난 5월 11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매행위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7월 분양…동대구 신암뉴타운 최중심 입지
효성중공업㈜은 7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동대구 신암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이목이 쏠린...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김창학·하석주, 도시정비 1조 클럽 선점
지난해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로 인해 주춤했던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다시 한 번 약진하고 있다. 상반기가 다 지나기도 전 이미 3개의 회사가 도시정비 수주실적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물론, 한남3구역을 비롯한 굵직...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정부 4년차, 대규모 주택공급 전환 감지
문재인정부가 반환점을 돌아 4년차 임기에 들어가면서, 임기 후반기 부동산 정책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기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6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브랜드 타운화 전략③] 삼성물산 래미안 ‘반포’ 기점 TOP브랜드 재확인
아파트 브랜드가 출범한 시기인 2000년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 아파트 브랜드는 더 이상 단지명이 아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서 사느냐는 이제 그 지역 부동산의...
2020-06-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공사비 8천억대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수주…도시정비 복귀 후 순항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5월 30일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새로운 시공...
2020-05-30 토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재건축 최대어 반포3주구 운명의 날…삼성물산 vs 대우건설 승자는?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건설부동산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3주구)의 시공사 선정 운명의 날이 밝았다. 29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30일인 오늘 ...
2020-05-30 토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5월 4주] 기준금리 또 인하,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기준금리 또 인하...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속도 내는 3기 신도시, 연내 궤도 오를 수 있나 수도권 내...
2020-05-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부평삼산 신원아침도시,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보통학 안심 학세권 눈길
인천 부평구 삼산동 74-2번지 일원에 첫 재건축 단지로 들어서는 ‘부평삼산 신원아침도시’가 신규 분양 소식을 알렸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8층 4개 동, 총 34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1~74㎡ 5...
2020-05-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트릴리언트 반포', 반포3주구에 글로벌 최고 수준 주거명작 제안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을 위해 맞춤형 입찰조건과 혁신적인 설계를 조합에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킨 사업 추진을 자신했다. 대우건설은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의 단지명...
2020-05-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반포 3주구 시공사 결정 D-1…‘신뢰’ 강조 이영호 vs ‘실리’ 내세운 김형 승자는?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 시공사 선정 총회가 내일(30일) 열린다. 업계 TOP브랜드의 신뢰를 강조한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과 실리를 내세운 김형 대우건설 사장 중 누가 승자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양...
2020-05-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DMC 단지 3연속 흥행…임병용 부회장 ‘자이 DMC 타운’ 형성 초석 다져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사진)의 DMC 자이 타운 형성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주 진행한 해당 지역 2곳의 단지에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것.GS건설은 지난 6일 DMC리버포레자이·파크자이 2곳 단지의 청약...
2020-05-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GS건설 누르고 신반포21차 재건축 수주…반포 진출 쾌거
포스코건설이 GS건설을 누르고 강남 반포 지역의 알짜 도시정비 사업으로 주목받던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반포 진출의 교두보를 놓을 수 있게 됐다. 건설부동산업계...
2020-05-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9주째 하락…강남4구 등 급매물 소진되며 하락폭은 둔화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개발호재가 있거나 강남 등에서 급매물이 소진되며 하락폭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20년 5월 4주(5.25일 기준) 전국 ...
2020-05-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 내달 8일 1순위 청약 예고…강남 최상급 입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3차를 재건축하는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가 내달 8일 1순위 청약 등 분양 일정을 알렸다. 사업 시행 및 분양은 신반포13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주관이며, 시공은 롯데건설...
2020-05-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반포21차 시공사 선정 운명의 날, GS건설 vs 포스코건설 승자는?
강남 반포 지역의 알짜 도시정비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오늘(28일) 오후 5시 서초구 잠원주민센터에서 이뤄진다. 이 단지의 공사비 규모는 약 1020억 원대로 ‘매머드...
2020-05-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희소성·조망권 갖춘 펜트하우스 각광…군산·여주·속초서 속속 분양
정부 규제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펜트하우스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희소성과 조망권 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2020-05-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대문구 일대 부동산시장, 정비사업∙교통호재로 새단장 한창…정주여건 개선
잇단 개발호재에 서울 동대문구 부동산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동북선 경전철 등 철도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일대 주거환경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과거 ...
2020-05-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조정지역 해제로 활기 찾는 부산 부동산 시장, 3년 만에 세 자리 수 청약 경쟁률
부산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최근 분양 단지들이 수백 대 일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매매시장에도 온기가 감도는 모습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분양시장 최고 청약 경쟁률이 부산...
2020-05-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반기 아파트 입주물량, 상반기 대비 22% 많아…경기·인천 등 수도권 집중
2020년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상반기(12만 1,423세대)보다 22% 증가한다. ㈜직방(대표 안성우) 조사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에는 총 14만 8,239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입주물량의...
2020-05-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브랜드 타운화 전략②] 롯데건설 ‘잠실 르엘 타운’ 준비에 박차
아파트 브랜드가 출범한 시기인 2000년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 아파트 브랜드는 더 이상 단지명이 아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서 사느냐는 이제 그 지역 부동산의...
2020-05-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