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DMC 단지 3연속 흥행…임병용 부회장 ‘자이 DMC 타운’ 형성 초석 다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9 00:05

6일 DMC리버포레·파크자이 1순위 마감 이어 지난 25일 DMC리버시티자이도 청약 마감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사진)의 DMC 자이 타운 형성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주 진행한 해당 지역 2곳의 단지에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것.

GS건설은 지난 6일 DMC리버포레자이·파크자이 2곳 단지의 청약을 받았다. 이들 단지는 각각 7.00 대 1, 5.51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전용면적 청약 1순위 마감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DMC 부근에 자이 타운 형성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달 말에 시행하는 정당 계약에서 60%의 완판율이 넘을 경우 DMC는 자이의 또 다른 타운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DMC리버시티자이 투시도

GS건설 DMC리버시티자이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들어 아파트 브랜드의 ‘타운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됐다. 자이와 래미안이 현재 업계 TOP티어 브랜드로 불리게 된 것은 반포와 개포에 타운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이 ‘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 현대건설이 ‘대치 쌍용’ 재건축을 중심으로 각각 ‘르엘 잠실 타운’, ‘디에이치 대치 타운’ 형성을 발표한 것도 이런 배경에 기인한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아파트 브랜드의 위상을 결정하는 것은 강남권 랜드마크 확보가 가장 주효했다”며 “요새는 지역 타운화가 더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DMC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높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청약받은 DMC자이 2곳 외에도 DMC금호리첸시아 등이 분양 흥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기 신도시에 창릉지구가 선정된 이후 원흥을 비롯해 주변 지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며 “DMC는 서울 상암동과도 가까워 오히려 창릉지구보다 훨씬 더 서울 접근성에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2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3 현대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지누스 부진은 ‘발목’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면세점도 공항점 확대 효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 소비 둔화 여파를 받은 계열사 지누스의 부진이 연결 실적을 끌어내렸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2분기 순매출액은 1.1% 감소한 1조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연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