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에 3060선 마감...코스닥도 상승(종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16일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46포인트(0.70%) 오른 3067...
2021-03-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엔씨소프트, 국내 상장 게임사 브랜드평판 1위…2위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국내 게임사 중 브랜드 평판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게임 상장기업 33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게임기업 브랜드 평판지수...
2021-03-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1.35% 상승...3050선 탈환(종합)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오르며 30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에 지수는 1% 넘게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69포인트(1.35%) 오른 3054.39에 ...
2021-03-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일 연속 1%대 상승...3080선 회복(종합)
코스피가 3일 1% 이상 오르며 2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9.12포인트(1.29%) 오른 3082.99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0.09%(2.67포인트) 내린 3041.2...
2021-03-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개미 3.7조 순매수에도 코스피 2.8% 급락...3000선은 유지(종합)
26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6.74포인트(2.80%) 내린 3012.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0포인트(-0.33%) 떨어진 3089.49로 출발해 장...
2021-02-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홍콩발 악재'에 급락한 코스피...한달 만에 3000선 무너져(종합)
24일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30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월 29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11포인트(2.45%) 하락한 2994.98포인트에...
2021-02-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롤러코스터 끝 3070.09 마감...기관 8거래일 만에 매수(종합)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6포인트(0.31%) 내린 3070.0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0.49포인트(0.34%) 하락한 3069.26으로 출발해 3030선까...
2021-02-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3100선 회복
코스피가 19일 큰 폭의 변동을 보인 끝에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0.96포인트(0.68%) 오른 3107.62에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거래일 대비 3.30포인트(0.11%) 오른 3089.96으로 시작했...
2021-02-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거래소, K-뉴딜지수 구성종목 정기 변경...카카오게임즈 편입
한국거래소는 오는 26일 KRX K-뉴딜지수 구성종목에 대한 첫 번째 정기 변경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으로 인한 교체 종목은 총 9종목이다. BBIG 지수 1종목을 비롯해 2차전지·바이오·인터넷...
2021-02-1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펄어비스(연결), 2020/4Q 영업이익 199.7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2.16 18:20](잠정) 펄어비스(연결), 2020/4Q 영업이익 199.76억원2월 1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056.16억원(전년대비 -13.6% 감소),영업이익은 199.76억원(전년대비 -29.9% 감소)...
2021-02-16 화요일 | 파봇기자
'옵션만기일' 개인·외인 매수세에 코스피 3100선 회복(종합)
옵션 만기일이자 설 연휴 휴장을 앞둔 10일 코스피 지수가 31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포인트(0.52%) 상승한 3100.58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 2조원 매수에도 사흘째 하락...3069대로 밀려
최근 3200까지 치솟았던 코스피 지수가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 증시 급락과 등으로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31포인트...
2021-01-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3200 시대 개막...기관·외인 ‘쌍끌이’ 매수(종합)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200선을 넘어서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지난 21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인 316...
2021-0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첫 3000선 돌파...기관 1조원대 매수(종합)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어제보다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30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종가 기준으로도 3000선...
2021-01-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새역사 쓴 코스피...장중 3000 돌파했지만 2960선 하락 마감
6일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사상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36포인트(0.75%) 하락한 2968.21로...
2021-01-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황소장’ 연 코스피...새해 첫날 2944 돌파하며 3000선 눈앞(종합)
새해 증시 첫 거래일인 4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지수는 2% 이상 급등 마감하며 사상 처음 2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
2021-01-0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유종의 미’ 거둔 코스피...2873.47로 새 역사 쓰며 마감(종합)
올해 증시 폐장일인 30일 국내 증시가 일제히 상승장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는 사상 최고가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에 거래를 마쳤다. 이...
2020-12-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배당락에도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2820.51 마감
29일 배당락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인·기관의 대량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가 2조2000억원대를 순매수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데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
2020-12-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닥협회, 제12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 파크시스템스 선정
코스닥협회는 제12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 파크시스템스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 현미경을 생산하는 나노 계측기기 전문기업으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 ...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방준혁 넷마블 의장, 국내 게임사 중 ‘인재 경영’에 가장 관심 높아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의 1년간 ‘인재 경영’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방준혁 넷마블 의장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1일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 12월 17일까지 1년간 12개...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배급한 ‘네오버스’, 국내 인디게임 최초로 엑스박스 출시
SK텔레콤이 퍼블리싱(배급)한 국내 인디게임이 ‘Xbox(엑스박스)’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SK텔레콤은 국내 게임사 티노게임즈의 카드 액션 게임인 ‘네오버스’를 엑스박스 콘솔과 클라우드 게임으로 출시했다고...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이틀 만에 연고점 경신...2545.64로 상승 마감
18일 코스피지수가 연고점으로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49포인트(0.26%) 오른 2545.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지난 1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연고...
2020-11-1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