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컨소시엄, 평택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공급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서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공급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면...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북 개발에 16조원 투입'…교통·정비사업 맞물린 강북 주거시장
서울 강북권 부동산 시장이 교통망 확충과 정비사업 추진을 계기로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 서울시가 강북권 교통 인프라와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에 총 16조원을 투입하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을 발표하면서 ...
2026-06-09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과천 줄줄이 반대파 재선·당선…李정부 주택 6만호 공급대책 시험대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연초 발표한 수도권 6만호 공급대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요 사업지에서 정부 계획에 반대해온 야당 소속 단체장들이 잇따라 당선·재선되면서 사업 ...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분양’ 전북이 전남의 2배…포스코이앤씨 압도적 1위 [이 지역 분양왕 - 전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 불황 한복판에 선 오너家…GS·계룡·대방 ‘시험대’
건설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오너 일가가 경영 전면에 나선 건설사들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주택시장 회복 지연, 공사비 부담, 안전·품질 관리 요구가 맞물리면서 후대 경영의 성과도 실적과 수주, 현금흐름...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중도금 회수·우량 대출로 부실 축소…NPL비율 ‘한 자릿수’ 목표 [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방안]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중도금 대출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증가했다. 이를 위해 올해 회사는 회수와 우량 대출 취급과 연체된 중도금 대출 회수를 추진,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한국투자저축은행에 따르...
2026-06-07 일요일 | 옥준석 기자
DK아시아, 검단에 미래주택전시관 개관…체험 프로그램 운영
DK아시아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문화·체험 행사를 연계한 방문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DK아시아는 오는 13일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관...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6월 2주 청약] 전국 10곳·1590가구 청약…분양시장 '숨 고르기'
최근 선거 일정을 마친 분양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이어졌던 최근과 비교하면 공급 물량은 다소 줄었지만, 서울과 동탄신도시, 광주 첨단3지구 등지에서는...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대우 수익성 회복했지만…현금 체력은 '경고등'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현금 사정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지만 대규모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금이 선투입되는 건설업 특성상 현금 창출력은 아직 충분...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체 호황에 경기 남부 자족도시 재조명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다시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경기 남부 자족도시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대규모 산업단지와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실...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양가 오름세 이어지자…분양가 상한제 단지 재조명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공공택지 내 분양...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5월 1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인가 이후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
2026-06-0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남광토건, ‘하우스토리’로 인천 용현 동아아파트 수주전 참여
남광토건이 극동건설과 통합·리뉴얼한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인천 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여한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광토건은 실거주 중심...
2026-06-04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전세 줄고 월세 늘자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목…'내 집 마련까진 숙제'
서울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비중 확대가 이어지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 주거 상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최대 10년 거주와 임대료 인상 제한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분양전환이 불가능해 자산 형성에는 한...
2026-06-0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은 ‘현대’·서초는 ‘삼성’ 깃발…압구정5구역·신반포19·25차 수주전 마무리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
2026-05-31 일요일 | 주현태 기자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내달 1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2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양가 뛰자 공공분양으로 몰린 청약 수요…왕숙 아테라 평균 105대1 기록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중대형 아파트 다시 움직인다…전용 85㎡ 초과 거래량 25%↑, '똘똘한 한 채' 영향
주택시장 회복 흐름 속에서 중대형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중소형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공간과 자산가치를 고려한 중대형 수요도 유지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의...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가덕도신공항 철도 본격화…에코델타시티 산업축 부상
가덕도신공항 연결 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부산에코델타시티의 산업·교통 가치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관련 용역 발주에 착수하면서 공항 배후 산업단지와 주거·물류 인프라 확장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진격의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서 포스코이앤씨 설욕 노린다 [D-1 서울 재건축 긴급진단-下]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6월 1주 청약] 전국 9곳 청약 접수…시흥하중지구 신혼희망타운 등 공급
6월 첫째 주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2240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공급 물량은 경기 지역...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금호·DL이앤씨·삼성물산, 정비·민참·도심복합 수주전 속도 [이 시각 수주]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도심복합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정비사업과 공공 주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공공택지 사업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지명에...
2026-05-2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