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주주친화 경영…SK그룹 자사주매입∙배당 3조원 쏜다
SK그룹이 자사주매입과 배당 등 방식으로 3조원대 주주환원에 나섰다.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자신감과 사회 전반으로 퍼지는 대기업 구조 개혁 움직임 등이 맞물리면서 SK의 주주가치 제...
2018-08-0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상승세
1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304.52p, +9.26p, +0.40%)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매도중이다.외국인...
2018-08-01 수요일 | 파봇
SK하이닉스, 사내벤처 통해 미래 사업가 육성
SK하이닉스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하이게러지(HiGarage)’에 참여할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게러지는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구성원의 우수한 아이...
2018-08-0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세법 개정안, 지주사 전환 인센티브 강화”
NH투자증권은 이번 세법 개정안에서 지주사 체제가 아닌 기업집단들의 지주사 전환 유인이 강화됐다고 31일 밝혔다. 김동양 연구원은 “올해 세법개정안 중 기업지배구조 및 지주회사 관련 내용으로는 지주회사 설립...
2018-07-31 화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기관 팔자세에 '몸살'…주가 향방은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9만원선 안팎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디램(DRAM) 업황 우려가 불거지면서 급락세를 시현한 SK하이닉스는 연일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기관 투자자의 팔자 행진이...
2018-07-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백운규 장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장 방문…반도체 위협요인 대응 논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백 장관은 반도체 산업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
2018-07-3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2분기 영업이익 3469억원…전년比 18%↓
SK텔레콤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 2분기 매출 4조 1543억원, 영업이익 3469억원, 순이익 914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디어 사업 매출 증가, 11번가 실적 개선 등 자회사는 지속 성장...
2018-07-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신규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3조 5000억원 투자
SK하이닉스가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본사에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 신규 공장은 이천 본사 내 5만 3000㎡ 부지에 들어선다. 올해 말 공사를...
2018-07-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서버수요 이상 무…주가 조정은 매수기회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데이터센터 서버 수요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주가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27일 도현우 연구원은 “D램...
2018-07-27 금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분기 최대 실적 달성…3분기도 계속된다
SK하이닉스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은 물론 영업이익률도 50%를 거뜬히 넘기며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26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0조 3705억원, 영업이익 5조 5739억원의 달...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연간 D램 20% 낸드 40% 출하량 증가 목표”(종합)
SK하이닉스가 26일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0조 3705억원, 영업이익 5조 5739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83%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특징주]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소폭 반등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장 초반 반등에 성공했다.2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8만70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SK하이닉스...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5조 5739억원…‘역대급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2018년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 매출액 10조 3705억원, 영업이익 5조 5739억원, 순이익 4조 3285억 원으로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는 우호적인 메모리...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상반기까지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
디램(DRAM) 업황 고점 논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까지는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우려 잠식…1%대 반등
반도체 업황 우려에 7%대 급락을 시현한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했다.24일 오전 11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2% 오른 8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8만3400원까지 오르기도 ...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주가 급락 과도…투자의견 ‘매수’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반도체 업황의 정점(peak-out) 우려로 인한 주가 급락은 과도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4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
2018-07-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반도체 업황 논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다 판 외인
올 하반기 반도체 업황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 내린 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018-07-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우려에 약세
디램(DRAM) 업황이 하반기 중 둔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식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2% 내린 4...
2018-07-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어닝 시즌’ 개막…“실적전망 하향 업종에 주목”
유안타증권은 이번 주 2분기 실적시즌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하반기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신뢰도를 가늠하려면 현재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진행중인 업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23일 김광현 연구원은 ...
2018-07-2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다음주 코스피 2260~2320P…“실적시즌 개막…IT업종 주목”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가 2260~2320포인트 사이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와 미국의 중국 수입품 160달러 관세 인상 발표 등을 내주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 꼽았다. 투자자에게...
2018-07-2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견본주택 오픈
HDC현대산업개발이 20일 충북 청주시 가경동 661-2번지 일대에 입지할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44㎡ 총 983세대로 구성된...
2018-07-2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키움증권, 연 18% 수익 추구 SK하이닉스·S-Oil ELS
키움증권은 조기상환 성공 시 세전 연 18%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키움 제836회 ELS’는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이 최대 -10%로 제한되는 중위험 ELS다. 만기는 1년이다. 조기...
2018-07-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협력사 ‘쌍방향’ 지식공유…반도체 아카데미 추진
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을 쌍방향으로 공유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2.0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그 일환으로 먼저 주요 장비 협력사인 ‘원익’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술교육 ...
2018-07-1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