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추석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지급할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취약 계층 지원도 진행하는 등 협력사와 지역 사회 모두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추석 연...
2026-09-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 실어 나르던 현대글로비스, 화장품·음반까지 운송하는 이유
현대글로비스가 에이피알과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했다. 에이피알 화장품은 미국 LA·영국 런던·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SM엔터 음반은 미국 시카고 등으로 나간다.자동차만 나르던 현대글...
2026-08-28 금요일 | 정진아 기자
‘내부거래 88%ʼ 현대차 부품사업부 ‘현대모비스ʼ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기아 그늘 탈피’를 외치며 글로벌 외부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취임한 이규석 대표(사장)도 ‘2033년 비(非)계열사 매출 40%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2026-08-0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소뱅, 풋옵션 행사…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완전히 품는다
소프트뱅크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했다. 현대차그룹은 계약 이행 차원에서 해당 잔여 지분은 전량 매입해 100% 자회사로 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지분...
2026-07-1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신한금융·우리금융·기아·KB금융, ESG 'S등급'
삼성전자·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기아·KB금융지주 등 5개 기업이 국내 상장사 가운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장 잘한 기업(S등급)으로 꼽혔다.3년째 정상권에서 밀려나 있던 삼성전자는 이번 평...
2026-07-1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소뱅, 보스턴다이나믹스 풋옵션 기한 임박…정의선 상장 셈법은?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잔여 지분에 대한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 행사 기한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의 잔여 지분을 매입해 100% 자회사로 편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6-07-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IPO 노리던’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복상장 족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세부 가이드라인’을 기습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 산업계에 문제로 지적된 ‘쪼개기 상장’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 권익을 지키겠다는 의도다.이 때문에 현...
2026-07-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정비 공간…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여기 서비스센터 아니야?”30일 현대자동차의 신규 서비스센터 수원하이테크센터(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0)에 들어서며 느낀 감정이다. 일반적인 서비스센터와 다르게 차량을 정비 중인 엔지니어들과 기름 ...
2026-06-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세계 최대 1만800대급 자동차운반선 도입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운반선(PCTC)을 도입하며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5215억…"중국발 물량 확대로 지정학 리스크 돌파"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국 완성차 수출 물량 확보와 선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올해 1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6년 1...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인도 진출 30년’ 현대차그룹, 민간교류 역할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준규 삼성카드 사외이사 1억800만원 연봉 평균대비 2배…‘보수 격차’ 확대 [사외이사 줌人]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드사들의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김준규 삼성카드 사외이사는 연간 1억8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카드업...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비계열 확대·자산 경쟁력 강화로 성장 가속"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2026년에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 대응해 사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산 기반 경쟁력을 확보하고 비계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인 ...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IoT로 화물 운송 품질 높인다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운송 과정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등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며 물류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해당 IoT 기기는 현대글로비...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장] “사람은 어디 있어요?”…현대글로비스, ‘로봇 물류’ 세상 연다
“이제 물류 현장에 사람은 없어도 되나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AW 2026)에 구현된 현대글로비스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물류 솔루션’을 관람하고 관계자에게 물...
2026-03-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AW 2026'서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물류 자동화 기술 공개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물류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03-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테슬라 대항마 ‘우뚝'…몸값 100조 ‘훌쩍' [K-휴머노이드 대전] ① ‘정의선의 베팅’ 보스턴다이나믹스
2026년 시작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아틀라스’가 신선한 충격파를 던졌다.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의 ‘두산로보틱스’도 자체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선언하며 본격 경쟁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현대...
2026-0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운반선 적재 최적화…계획 수립 시간 50% 단축
현대글로비스가 수천 대의 차량 배치와 항해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구축하며, 글로벌 물류 비용 절감과 운송 효율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선박...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768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2025년 영업익 2조730억…'해운'이 성장 견인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지난해 해운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2조 원 시대를 열었다.현대글로비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 5664억 원, 영업이익 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의선 로봇경영 선언'…현대차그룹, '피지컬 AI'로 로보틱스 시대 선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피지컬 AI’ 기반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을 선언했다. 휴머노이드, 웨어러블, 산업용 로봇 등 상용화를 가속해 그룹 내 산업 현장부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비전을 실현해...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1만주의 책임경영’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올해 책임경영 행보를 한층 강화한다. 그는 지난해 현대차그룹 정기 인사에서 정의선 회장 신임을 받아 유임됐다. 이규복 대표는 지난 3년간 약 10억 원에 달하는 사비를 투입해 현대...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유병각 ‘무차입 뚝심’으로 AA+ [나는 CFO다]
현대글로비스가 오는 2030년까지 9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선언했음에도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상위권 신용등급인 'AA+'를 확보했다. 배경에는 현대글로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병각 기획재경본부장이 ...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