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
2026-10-0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
2026-10-0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7%…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97%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10-04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2026-10-04 일요일 | 옥준석 기자
50대 직장인의 고민(8) 배우자와의 관계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말할 수 없는 고민, 배우자50대 직장인의 경우, 회사와 일에 있어 뛰어난 업적으로 인정을 받는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한다. 회사가 붙잡는 사람으로 회사, 일, 관계에 있어 충성심을 바탕으로 한 신뢰가 구축되어 있...
2026-10-03 토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김의석의 단상] KB 이재근이 당긴 ‘70년대생 은행장’ 시계
‘장강후랑추전랑(長江後浪推前浪)’이라는 말이 있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는 뜻이다. 인사철이면 등장하는 단골 문구다. 듣기에는 자연의 순리 같지만 현실의 인사판은 냉정하다. 누군가에게 세대교...
2026-10-0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대, 인제 농가 찾아 가을철 일손 보태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강원 인제군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 ‘농심천심(農心天心) 대학생 봉사대’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2026-10-02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
2026-10-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THE COMPASS]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10-02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
2026-10-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한양행, 영업익 35%↑ 예고…‘수장 교체기’ 실탄 다진다 [5대 제약사 3Q 실적 ①]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내수 시장 경쟁과 글로벌 침투 확대, 연구개발(R&D) 투자라는 삼각편대 속에서 제약사별 수익성 격차와 경영 현안도 선명해지고 있다. [5...
2026-10-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바이오팜, 미국 세일즈 결집…‘세노바메이트’ 직판망 강화
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 영업 조직을 결집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하반기 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적응증·제형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세노바메이트로 구축한 현지 직...
2026-10-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주주환원율 50% 가나…은행 NIM 개선·캐피탈 호조로 실적 성장 기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전년 동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2.5%대를 유지하고 비은행 핵심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의 이익 기여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할...
2026-10-02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도심 오피스 중심에서 '24시간 융합 도심'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전 세계 대도시의 심장부였던 도심(Downtown)들이 전례 없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재택근무의 일상화, 하이브리드 워크의 확산, 그리고 고금리와 공실률 급증이라는 거대한 경제적 압박 속에서 '아침에 출근해...
2026-10-02 금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닭값 내렸는데 요지부동?”…이 대통령 지적에 치킨업계 ‘속앓이’
치킨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식용 닭고기(육계) 가격 내림세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 것과 관련해 치킨값을 점검해 보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치킨업계는 육계 가격만...
2026-10-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탄소관리시스템 경쟁시대 열렸다
국제 탄소시장의 경쟁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 과거에는 산림 조성이나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얼마나 축소했는지가 핵심 평가 지표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단순한 감축량 확보를 넘어,...
2026-10-02 금요일 | 장종회 기자
[KFT 모닝 브리프] 2026.10.02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10월 2일 금요일입니다. 어제 한국은 9월 수출이 역대 처음 1200억달러를 돌파했고 코스피가 마이크론발 훈풍에 극적으로 반등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역대 최대 담합 기소라는 날벼락을 맞았고, 간밤...
2026-10-02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파라다이스 600억 회사채, 작년 11배 흥행…영업익 27%↓ 올해는?
파라다이스(각자대표 최종환, 임준신)가 1년 만에 공모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순차입금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발행 당시 A+ 등급민평을 웃돌았던 개별민평은 현재 등급민평을 밑돌...
2026-10-01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온라인 이마트’에 속도 더한다…SSG닷컴, 점포 기반 배송 키운다
지난해부터 ‘온라인 이마트’를 지향해온 SSG닷컴이 올해는 장보기 경쟁력에 ‘속도’를 더하고 나섰다. 이마트의 신선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예약배송에 즉시배송까지 결합, 고객의 다양한 구매 수요에 대응하겠다...
2026-10-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셀트리온, 북유럽 입찰 잇단 수주…‘앱토즈마’ 판매 확대
셀트리온이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주요국 의약품 입찰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비롯해 ‘옴리클로’, ‘오센벨트’ 등의 공급 물량...
2026-10-0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연 1000억 알짜 품은’ 동아제약, 지주사 디스카운트 깬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그룹 내 핵심 캐시카우인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사업을 지주사 내부로 내재화해 기초체력을 다지는 한편, 비상장...
2026-10-0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
2026-10-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AAA등급 ABS 2000억원 추가 발행…유동화 자금 확보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유동화한 자산유동화증권(ABS) 2000억원을 추가 발행하며 누적 8000억원의 유동화 자금을 조달했다.롯데건설은 자체 개발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금융상품을 활용해 3차 ABS 2000억원을 발...
2026-10-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