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국내 주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이 올해 상반기 결제 거래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KG이니시스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선두를 지킨 가운데 NHN KCP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를 바탕...
2026-09-0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선택과 집중' NHN, 핵심 사업 호재에 주가 강세..."올들어 114% 급등"
NHN이 게임·결제·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NHN 주가는 전일 대비 5.71% 하락한 6만6000원에 거...
2026-08-25 화요일 | 박수연 기자
박준석 NHN KCP 대표, 매출·거래액 역대 최대…미래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박준석 NHN KCP 대표가 결제 본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우량 가맹점 확대와 온라인 결제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거래액이 분기 기준...
2026-08-1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NHN, 영업익 579억원…전년비 164.1%↑ 역대 분기 최대치
NHN(대표이사 정우진)이 기술 부문을 필두로 핵심사업 전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역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매출 역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NHN은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
2026-08-11 화요일 | 박수연 기자
NHN KCP, 결제·정산·송금 아우른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공개 [현장스케치]
NHN KCP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공개하고 결제부터 정산, 해외송금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페이코(PAYCO) 디지털월렛을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1초대 결제, 1시간...
2026-07-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NHN KCP, AI·스테이블코인으로 미래 결제 인프라 선점 [PG사 신사업 전략]
박준석 NHN KCP 대표가 AI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결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MCP 서버 도입과 글로벌 AI 결제 표준 대응으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준비하고, 스테이블...
2026-06-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주주친화 가속’ NHN, ‘이준호 친정체제’는 남은 과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NHN(대표이사 정우진)이 배당 투명성과 주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6.7%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정량적 지표의 가파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준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오너 친정체제와...
2026-06-2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정승규 NHN 페이코 대표 “내실 경영 결실 눈앞”…B2B·스테이블코인으로 재도약
정승규 NHN 페이코 대표가 티메프 사태 이후 체질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에 집중하며 흑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복지솔루션을 앞세운 B2B 사업이 성장 궤도에 오른 데 이어 생활밀착형 플랫폼 확대와 스테...
2026-06-2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NHN, 양철웅 CTO 신규 선임… ‘AI 네이티브’ 전환 가속
NHN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NHN은 전사적인 ‘AI 네이티브’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장기 기술...
2026-06-1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미·중 이어 AI G3로”…NHN클라우드 김동훈, 국가대표 인프라 ‘팩토리X’ 공개
“NHN클라우드는 ‘대한민국 AI(인공지능) G3’, 즉 미국과 중국을 잇는 세 번째 AI 국가로 가는 길에서 국가대표 AI 인프라 기업이 되겠다.”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신규 ...
2026-05-2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클라우드 9조 시장, NHN이 ‘풀스택’으로 치고 나가는 이유
NHN클라우드가 연 9조 원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풀스택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최근 이노그리드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재편에 나섰다....
2026-05-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HN, 1Q 매출 12%↑ ‘외형 성장’…AI 투자에 영업익은 소폭 감소
NHN이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여파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주춤했으나, 확보된 고성능 그래픽처리...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자회사 편입…풀스택 경쟁력 강화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라우드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이번 ...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 NC AI와 피지컬 AI 인프라 시장 공략 맞손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AI 인프라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선다.NHN클라우드는 NC AI와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2026-04-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정우진표 ‘슬림 경영ʼ…수익성·시장신뢰 동시 회복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KCP, 디지털 자산 결제 시대의 퍼스트 무버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NHN KCP는 디지털 자산 결제 시대의 퍼스트무버로 도약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그간 쌓아온 기술적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디지털 NHN KCP는 스테이블코인...
2026-04-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우진 NHN 대표 “AI 퍼스트 기업으로 거듭나자”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그룹사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스프린톤(Sprinton)’은 짧은 기간 동...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페이코 “결제 넘어 라이프 디자인”…데이터·B2B 시너지 [페이·핀테크 - 우리 일상 속 핀테크]
NHN페이코가 결제 중심 서비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라이프 디자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와 B2B 사업 확장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
2026-03-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NHN,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3월 글로벌 출시
NHN(대표 정우진)이 글로벌 유명 IP(지적재산권) ‘파이널 판타지’ 기반 신작을 오는 3월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NHN은 일본 개발사 SQUARE ENIX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NHN 정우진 체제, ‘게임·결제·AI’ 3축 안착
정우진 NHN 대표가 게임 규제 위기를 딛고 결제·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사업 다변화 성과로 4번째 연임에 청신호를 켰다.10년간 쌓아온 ‘안정의 리더십’정우진 대표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역대 최대 실적’ NHN, 작년 영업익 1324억…흑자 전환
NHN(대표 정우진)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어비스디아’ 2월 중 출시…캐릭터 서사・전투 시스템 차별화
NHN(대표 정우진)이 2월 말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과 글로벌에 론칭한다.NHN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어비스디아 론칭을 공식화...
2026-02-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성남시 노인복지관에 AI 바둑로봇 기부
NHN(대표 정우진)은 경기 성남시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6곳에 AI 바둑로봇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NHN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대상 AI 바둑로봇 기부 활동의 일환이다. NHN은 2027년까지 3년...
2026-02-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