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전략 수정 나선 CJ바이오사이언스…재무·인력 유출 ‘이중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5-2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그룹 여직원 330명 사진·연락처 유출
CJ그룹의 여성 직원 330여 명의 사진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공개 채널을 통해 무단 유출됐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텔레그램 내 한 채널에는 CJ그룹 임직원 330여 명의 이름과 사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2026-05-1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부진에 1분기 영업익 26% 감소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바이오사업부문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12일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2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85억...
2026-05-1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CJ올넷 유인상, ‘디지털 혁신 주역’서 ‘재무 버팀목’으로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던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이제는 CJ CGV의 재무 안정까지 책임지고 있다.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봉장’이던 회사가 이제는 ‘현금 창출 기지’로 변해가고 있다는 평가가...
2026-03-2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 “심려끼쳐 사과…성장·혁신 원년으로”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설탕 담합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올해 성장과 혁신을 예고했다. 손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당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2026-03-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실적 꺾이고 과징금 악재 겹친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탕 담합 문제에 실적 하락까지 겹치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윤석환 대표는 이를 돌파하기 위해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 개선을 강조하며 혁신을 강조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재편 ...
2026-02-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CM]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가격담합으로 부풀려진 신용등급
제당 3사가 가격 담합에 따른 제재를 받게 됐다. 신용등급 변동을 논할 수준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는 가격 담합이 이익 부풀리기에 일조한 셈이다. 신용등급 자체도 왜곡돼 있는 셈이다. 코스피 5000시대가 열리고 ...
2026-02-2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공정위, ‘설탕값 담합’ CJ·삼양사·대한제당에 과징금 4083억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의 설탕값 담합 혐의에 4000억 원대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제당 3사에 역대 두 번째 큰 과징금 부과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이...
2026-02-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DQN몸집도 이익도 반토막 CJ ENM…올해는 달라질까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2-0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CM] CJ, 올리브영이 끌어올린 가치…발목 잡는 ENM·CGV
CJ올리브영이 CJ그룹 내 주력 회사로 부상한 반면, CJ ENM과 CJ CGV는 여전히 ‘아픈 손가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용도에도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그룹 차원 구조조정과 지배구조 개편에 더욱 이목...
2026-02-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식품 DX 공략’ 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한성기업의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를...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청년 취업・진로 지원 공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는 지역 청년 취업 진로 개발과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고용노...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빚 갚기’ 몰두한 롯데·CJ·한진…투자는 LG엔솔만 1조 넘었다 [2025 결산⑤]
2025년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둔화의 우려가 교차하며 기업들의 자금 조달 행보가 '생존'과 '성장'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전체 발행액 71조 6010억 원 중 상환용 회사채 발행 규모는 52조20...
2026-01-26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금융 아우르는 ‘산업형 AX 파트너’로 도약
디지털 전환(DX)이 산업 경계를 허물며 기업 경쟁력의 중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금융 두 축을 기반으로 ‘산업형 AI 전환(AX・인공지능전환) 파트너’로의 변신 속도를 높이고 있다.방송·...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DCM] CJ제일제당, 단기차입 비중 58.91%…빠듯한 재무개선
CJ제일제당의 단기성차입금이 전체 차입금 대비 절반을 넘었다. 사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차입부담을 낮추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차입만기 확대가 더욱 절실한 이유다.19일 투자은행(IB) ...
2026-01-1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 “불확실성·기회 공존하는 지금이 도약할 때”[2026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환경의 변화가 녹록치 않지만,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CJ CheilJedang Grapples with Financial Improvement Amid Declining Performance and Asset Sales
Various factors influence corporate value. Objective assessment requires consideration of multiple variables. Korea Financial Times examines a company's current situation, response, and financial heal...
2025-12-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CJ제일제당, 재무 개선 ‘고심’ …실적 악화에 비주력사업 매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2-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AI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선도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주요 이커머스 기업의 초개인화 마케팅 고도화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의...
2025-12-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CJ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신임 경영리더 40명 승진
CJ그룹은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CJ그룹의 미래를 짊어질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4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룹의 미래·글로벌 성장 본격 추진을...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30주년…“2030년 AX 톱5 도전”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2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국내 톱5 인공지능전환(AX)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1995년 창립 이래 제조, 유통, 물류, 미디어 등 생활문화 기반 IT 서...
2025-10-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CJ, CEO 인사 단행 …윤석환 CJ제일제당 이건일·CJ푸드빌 대표 선임
CJ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예년보다 일찍 단행했다.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엔 윤석환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대표, CJ푸드빌 대표이사엔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가 각각 내정됐다. 윤 대표와 이 대표 모두...
2025-10-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