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전 격화…하이엔드 설계 맞대결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금융 조건과 초고급 설계·글로벌 협업 전략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15일 정비업계에...
2026-05-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체험형 홍보관 공개 [현장]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열고 미래형 주거 구상을 공개했다. 순환형 커뮤니티와 DRT(수요응답교통) 무인셔틀, 로보틱스 기술 등을 실제 공간 형태로 구현한 체험형 구성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2026-05-1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가구수 1~3위 ‘대우·현대·롯데ʼ…사업지 1위 ‘현대건설ʼ [이 지역 분양왕 - 광역시]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4%↓
현대건설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2813억원, 당기순이익은 2068억원이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이...
2026-04-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현대건설이 미래형 주거 이동과 지역 안전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현대건설은 24일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을 추진하고, 경남 창원 진해구 초등학교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미국 원전 1.3조 수주 노리는 현대건설, 업계 1위도 노린다
현대건설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에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가시권에 두며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원전 기본설계(FEED) 계약에 이어 SMR 사업까지 구체화되면서 ‘미국...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 확보…총 6607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공사비는 6607억 원 규모다.이번 사...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한화,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 추진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의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협력해 복합개발에 나선다. 압구정 일대를 아우르는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다.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수주 33.4조 목표 제시…에너지 중심 사업 재편 [건설 주주총회]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 33조4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하며 에너지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
2026-03-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고층 엘리베이터도 모듈화 시공…송도서 첫 적용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적용하며 시공 방식 변화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시공하고, 기계실 설치 및 시운전...
2026-03-2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HBA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 ‘하이엔드 주거’ 설계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설계 협업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함께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H...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북유럽 에너지 전환 핵심 파트너로 부상
현대건설이 북유럽에서 에너지 전환을 이끌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현대건설은 10·11일(현지시간) 양일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핀란드 정부 산하 무역·투자 진흥 기관) 본...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CDP 코리아 어워드’ 기후변화 부문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선정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는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을 5년 연속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건설사 유일 8년...
2026-03-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성장 동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 제고와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
2026-03-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분당서울대병원, 미래형 건강 주거 모델 고도화에 '맞손'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AI 헬스케어 플랫폼의 의료적 신뢰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
2026-03-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협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정망 확보에 나섰다.◇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MOU 체결...금융 안정망 확보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KIND·한투리얼에셋, 해외사업 거점 기반 주택 개발에 맞손
현대건설이 민관 파트너십에 기반해 해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에 본격 나선다.현대건설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하 한투리얼에셋)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설계 본격 협의…RAMSA와 현장 점검
세계 주요 고급 주거 프로젝트를 설계해온 미국 건축사무소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설계진이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3구역을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함께 한강변 주거단지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신한은행, 에너지·AI 인프라 등 미래 전략산업 건설투자 협력에 ‘맞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
2026-0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출사표…'고급 아파트 기준과 압구정 정체성 완성시킨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현대건설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압구정 헤리티지의 계승과 ...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하이테크 건축의 DNA’ 압구정5구역에 접목
현대건설이 하이테크 건축(High-Tech Architecture)의 선구자인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 Partners)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돌입한다. 설계 명가와 협업해 압구정 한강변을 프리미엄...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글로벌 설계사와 압구정3구역 설계 협업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모포시스와 손을 잡고 압구정3구역을 국내 대표 초고급 주거단지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현대건설과 협업하는 RAMSA는 뉴욕 맨해튼...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본격 시동…'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이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공사비 약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금정2구역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