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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11:34

현대건설 계동사옥./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계동사옥./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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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성장 동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 제고와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에서 실시된다.

◇ 글로벌 건설산업 선도할 핵심 인재 확보 나서

이번 모집은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New 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뉴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올해를 ‘성장 가시화’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 Energy)(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 등이며, 북미·유럽·일본·오세아니아 등 당사 해외사업 진출국 국적자 및 한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예정자이며, 서류 접수는 3월 24일까지 현대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인적성 검사를 시작으로 1차(5월) 및 2차(6월) 면접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오는 16일부터 팝업 리쿠르팅 행사 개최

한편, 현대건설은 채용 기간 중인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강남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채용설명회, 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1:1 채용상담 등이 진행되며, 현직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커리어 로드맵과 현장 근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가 제공된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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