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7%↑·순익 2.4조…대기업여신 확대·외환IB 영업 강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
2026-10-26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가계 신용대출에서 평균 가격요인을 확대하며 신규 여신의 수익성을 보완했지만, 정기예금 금리 상승과 은행채 순발행...
2026-10-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융사기 '사전 차단' 강화…11월 AI 탐지 고도화 [금융안전망 점검]
금융사기 수법이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정교해지면서 은행권 대응도 피해 발생 이후 구제에서 사전 탐지·차단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범죄조직이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자금 이동과 세...
2026-10-13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해킹 피해 없었던 배경은…ODS·WON인증·LTE망 '3중 방어' [금융안전망 점검]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현재까지 정보유출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이 외부 업무지원 시스템을 집중 공략하면서 인증·접근통제와 시스템 노출 범위의 차이...
2026-10-07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
2026-09-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CM]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2026-09-1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2026-09-14 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
2026-09-0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자본·포용금융 성과…수익성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올해 연말로 임기만료를 앞둔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취임 전후로 가장 뚜렷하게 달라진 숫자는 ‘자본’이다.취임 직전인 2024년 말 13.1%였던 우리은행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올해 6월 말 15.3%까지 2.2%p 상승했다...
2026-08-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
2026-08-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혜택도 환전도 맞춤형...정진완號 우리은행, 위비트래블 '초개인화'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위비트래블'을 중심으로 고객의 실제 해외결제 패턴을 트래블 상품과 혜택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기존 위비트래블에서 일본의 결제 수요가 높게 나타난 점을 토대로 특화 상품을 내놓는 등 여...
2026-08-24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2026-08-05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WON뱅킹 MAU 900만 확보...데이터로 영업권역 재설계 [2026 은행권 하반기 경영전략]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 초부터 강조해온 ‘고객 기반 확대 전략’이 하반기에는 고객당 거래와 수익을 늘리는 ‘진성 영업’으로 발전된다.우리WON뱅킹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900만명과 보통주자본비율 15.3% 등...
2026-07-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SOHO대출 5.9%↓·신용대출 2.7%↑…생산적금융 전환 시동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대기업대출을 빠르게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호(SOHO)대출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임대업 관련 여신이 줄어들며 해당 부문...
2026-07-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라인업 확대·KPI 손질…퇴직연금 방어 ‘사활’ [은행권 연금 방어전]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 초 강조한 ‘성과’가 퇴직연금 부문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우리은행의 올해 2분기 퇴직...
2026-07-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적립액 58.9조 ‘독주’…우리은행 수익률 '껑충' [2026 2분기 퇴직연금 랭킹]
은행들의 증시 머니무브 차단을 위한 퇴직연금·자산관리 강화 노력 속에서, 2분기 4대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액이 200조원에 육박했다. 신한은행이 58조원을 웃돌며 이번 분기에도 1위를 지킨 가운데, KB국민은행...
2026-07-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AI 전세진단·외국인 결제…핀테크 협업 강화
우리은행이 핀테크·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모바일뱅킹과 인공지능(AI), 외환·결제 등 실제 금융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은행이 보유한 고객 채널과 금융 인프라에 외부 전문기술을 결합해 서비스 범위와 고객 접...
2026-07-20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외환·기관영업 경쟁력 통했다…국민연금 외화금고 수성 [은행권 금고 경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 외화금고은행 지위를 지켜냈다. 지난 3월 진행된 외화금고은행 선정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업무수행 계약까지 마무리하면서다.우리은행이 국민연금 ...
2026-07-15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인터뷰]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
2026-07-10 금요일 | 지다혜 기자
[프로필] 조윤희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글로벌 경험 갖춘 'AML 전문가'
조윤희 우리은행 자금세탁방지본부장 상무가 부행장으로 승진해 준법감시인에 선임됐다.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가 은행권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자금세탁방지(AML), 준법감시, 해외점포 실무를 두루 경...
2026-07-07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조직 안정화 강점…KB 전략 이해도 '과제'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⑧]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에 공개 외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부 후보 중심 구도 속에서 시중은행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가 포함되면서 향후...
2026-07-07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ESG채권 발행 '압도적'···전환금융 기반 '탄탄' [은행권 전환금융 점검]
"금융이 실물경제의 저탄소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후금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생산적금융 대전환 4차 회의에서 한국형 전환금융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
2026-07-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1기 신도시 초기자금 선점…도시정비 존재감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부동산금융 핵심은 정책금융과 연계한 도시정비·인프라 금융에 있다.우리은행은 총 12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미래도시펀드의 최대 투자자로 참여하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초기...
2026-06-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