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172억원…전년대비 44% 증가
삼양식품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3.9% 증가한 172억3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249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3%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46.6% ...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오너부부, 불구속 기소…회삿돈 50억원 횡령 혐의
삼양식품 오너부부가 거액의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동수)는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2018-04-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소스 ‘불닭맛 후랑크’ 출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소스가 박혀있는 ‘불닭맛 후랑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맛 후랑크는 불닭볶음면 소스를 겔 형태로 적용시켜 불닭 고유의 매운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8-03-2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짜장불닭볶음면’ 출시…‘모디슈머’ 공략
삼양식품은 ‘짜장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짜장불닭볶음면은 불닭볶음면과 짜장라면을 섞어 먹는 소비자의 인기 레시피를 제품화한 ‘모디슈머(Modisumer)’ 제품이다. 앞서 삼양식품은 까르보나...
2018-03-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여성 외모 비하’ 광고 지적에 삼양식품 결국 사과
여성의 외모를 비하하는 광고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삼양식품이 결국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계정에 ‘불닭행 ...
2018-03-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3분기 수출액 511억…사상 최대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수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삼양식품이 발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3분기 수출액은 511억원으로 올해 누적 수출액은 1396원을 기록했다. 이...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수출전용 ‘마라불닭볶음면’ 국내 출시
삼양식품이 수출 전용 제품 ‘마라불닭볶음면’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라불닭볶음면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올해 7월 출시된 제품으로 한국적인 매운맛 ‘불닭볶음면’에 중국 사천지방의 매운맛인...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상반기 매출액 2183억원…전년비 37.8%↑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이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7.8% 증가한 218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148.8% 급증했다.특히 해외시장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17-08-1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농심에 이어 라면 가격 5.4% 인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삼양식품이 4년 9개월 만에 라면값을 올린다.삼양식품은 내달 1일부터 삼양라면을 비롯한 12개 브랜드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평균 5.4%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상으로 대표제...
2017-04-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삼양식품, ‘장수제품’ 리뉴얼로 붐업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제품’이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익숙함을 탈피해 색다른 맛으로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는 것과 동시에 장기 불황으로 침체된 소...
2017-04-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식음료 단신] 오리온·삼양식품·서울우유협동조합·던킨도너츠 外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디저트 케이크 ‘오뜨’ 의 원재료를 업그레이드하고 가격 변동 없이 20% 증량해 리뉴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오뜨 쇼콜라’ 는 카카오매스를 기존 대비 5배 높였으며...
2017-04-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전인장의 삼양식품, 날개없는 추락 어디까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때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등 독보적 인기를 누렸던 라면업체 ‘삼양식품’ 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버거워 보인다. 삼양식품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농심과 1·2위 다툼을 치열...
2016-07-1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