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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단신] 오리온·삼양식품·서울우유협동조합·던킨도너츠 外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04 14:22

[식음료 단신] 오리온·삼양식품·서울우유협동조합·던킨도너츠 外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디저트 케이크 ‘오뜨’ 의 원재료를 업그레이드하고 가격 변동 없이 20% 증량해 리뉴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오뜨 쇼콜라’ 는 카카오매스를 기존 대비 5배 높였으며 ‘오뜨 치즈’ 는 덴마크산 까망베르 치즈를 넣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리뉴얼은 1조원을 넘긴 국내 디저트 시장의 주요 타깃층인 2030여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삼양식품이 정통 육개장 풍미를 강조한 프리미엄 라면 ‘파듬뿍육개장’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조선시대 조리서 <규곤요람>에서 착안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사골육수에 대파를 넣어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삼양식품이 특허를 갖고 있는 ‘구운면’ 을 사용해 일반 건면에 비해 더욱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제공한다. 중량은 130g(1봉)으로,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멀티팩(봉지 4개입)이 약 5000원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월트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우유 제품을 출시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최근 주요 소비주체로 떠오른 ‘키덜트족’ 까지 공략하기 위해 전 연령층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신제품 ‘미키 초코우유’ 와 ‘미니 딸기우유’는 권장소비자가격 2000원(각 270ml)으로, CU 편의점 및 일반유통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콜드브루티’ 3종과 ‘쿨에이드 쿨라타’ 2종을 판매한다. 특히 콜드브루티는 리치, 허니자몽, 허니레몬 3종으로, 냉수에 오랜 시간 우려낸 홍차를 베이스로 해 떫은맛은 줄이고 차 고유의 부드러운 풍미는 살렸다. ‘쿨에이드’ 는 미국 크래프트(Kraft)사의 인기 레모네이드 브랜드를 사용했다. 가격은 모두 3500원이다.

△대상의 건강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녹즙 ‘식물성유산균 장편한 아침사과’ 를 출시한다.신제품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유산균과 아침에 먹으면 좋다고 알려진 사과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유산균은 국내 김치 1위 브랜드인 ‘종가집’ 에서 오랜 연구 끝에 특허 받은 것을 사용했다. 매일 아침 대상웰라이프녹즙 일일배달 판매원인 ‘웰디’를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되며 가격은 1병(120ml)에 2100원이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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