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letter
구독신청
My스크랩
지면신문
메뉴
전체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연금칼럼
검색
검색
닫기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연금칼럼
닫기
'상보' 검색결과
제목만보기
제목+내용 보기
한은 기준금리 첫 1%대…2.0%→1.75%(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0%에서 1.75%로 떨어지면서 사상 첫 기준금리 1% 시대에 돌입했다. 경제 전반과 내수 회복세가 당초 전망치를 밑돌면서 경기 부양 모멘텀을 살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25pb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글로벌...
2015-03-12 목요일 | 김효원 기자
한은, 1월 기준금리 2.0% 동결(상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개월 연속 2.0%로 동결했다.한은은 15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이 지난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낮추며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여전히 미약한 내수 회복세와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계부채, 유가...
2015-01-15 목요일 | 김효원 기자
한은, 11월 기준금리 2.0% 동결(상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0%로 동결하기로 하면서 2개월 째 사상최저치를 지속하게 됐다.한은은 13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미국의 경제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긴 하지만 유로존이나 신흥국 등에서의 경기부진이 이어지고 국내 경제...
2014-11-13 목요일 | 김효원 기자
DGB금융, 4000억원 유상증자 결정(상보)
DGB금융지주(회장 박인규)가 안정적인 지속성장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DGB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처럼 약 4000억원 상당의 기명식 보통주식 3500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발행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보통주 발행 기준일은 12월 1일이며 새해 1월 7일 발...
2014-11-10 월요일 | 김효원 기자
농협은행 기술금융 ‘장쾌한 비상’ 보라!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1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에 만족할 수 없다는 기세로 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초읽기에 들어간 파격 조건을 갖춘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기술금융과 창조금융 구현에 장쾌한 비...
2014-09-21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손보업계, 화재·해상보험에서 300억 손실
손해보험업계가 화재와 선박사고로 1분기에만 3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 종합보험과 배상책임 등 기업성보험에도 손실이 눈에 띄었다. ▶ 관련기사 9면15일 손보업계와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1분기 화재와 해상종목의 보험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보험이 114억원, 해상보험이 215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
2014-06-15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상법개정…올해는 ‘해상보험’ 손질
법무부가 해상보험법을 손질할 방침이다. 원래는 상해보험의 알릴의무에 관한 개정안을 준비했으나 노후화된 해상보험 법규의 정비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해 입법계획을 바꿨다. 세월호 참사가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2014-05-1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천태만상 보험사기…더 혼탁해진 영업현장
보험설계사들이 투자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횡령하는 사기가 횡행하자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반면에 설계사를 상대로 보험료 대납을 요구해 이를 빌미삼아 돈을 뜯어내는 악성소비자도 늘고 있어 ‘블랙컨슈머 리스트’가 제작되는 실정이다.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에게 이같은 사기피해 사...
2014-04-16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다중업소 화재배상보험 “소멸성이 과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가 시행된 지 1년을 맞아 가입률 100%를 달성했다. 가입자 현황을 보면 소멸성 일반보험의 비중이 60%에 이르고 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13년 가입대상 15만5837개...
2014-02-23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귀한 몸 ‘개인정보배상보험’…재보험 어렵네
카드 3사의 정보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유출배상책임보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백업해줄 재보험 확보가 힘들어지고 있다. 원보험사들은 리스크를 우려해 보유를 줄이려 하지만 재보험이 하드마켓 추세라 요율이 10배나 상승한 곳도 있다. ▶ 관련기사 9면16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의 정보유출 사건이후 개인정보...
2014-02-1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개인정보배상보험 ‘몸값’ 10배나 올라
최근 대규모 정보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유출배상책임보험이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원보험사들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보유량을 줄이려 하나 이를 백업해줄 재보험 확보가 어려워져 요율이 10배나 상승한 곳도 있을 정...
2014-02-1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처음으로
이전
71
72
73
74
75
다음
마지막으로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종합
BEST CLICK
1
이재명 정부의 '금융감독위원회' 부활? “글쎄, 만만치 않네”
2
李대통령 경고에도 포스코·DL·GS·대우·롯데 사망사고…중처법 효과 미미
3
검은 옷 입은 금감원 직원들 출근길 집회…"금소원 분리·공공기관 지정 철회하라" [정부조직 개편]
4
삼성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시장 선점… 요양 사업도 본격화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5
‘미정산 사태 1년’ 위메프, 끝내 파산 수순…티몬과 다른 결말 왜?
6
“자동차보험 악용한 보험사기·부정수급 증가”… 보상금 지급 기준·체계 제도화 추진 [자동차보험 건전성 확보 위한 제도개선]
7
윤건수 DSC인베 대표, 지분법이익 411% 증가 견인…로킷헬스케어 매출 성장에 '기대' [VC 2025 상반기 실적]
8
고위공직자 주식 매각 의무 강화 촉구…침묵하는 국회와 금융권
9
롯데·SK 이어 LG·에코프로까지...배터리·석화 자금조달, 주목받는 주가수익스와프(PRS)
10
DQN
대웅 윤재승의 ‘미등기’ 활용법...등기 떼니 실적 ‘날개’ [2025 이사회 톺아보기]
Auto&
Tech
더보기
삼성전자 '가성비' 갤럭시 버즈3 FE 공개
칩스케이, GaN 전력반도체 ‘HighGaN’ 국제상표 등록 완료
딥서치, 국민연금공단에 LLM 기반 질의 응답 서비스 구축
한국 보조금 못 받는 폴스타2, 자체 보조금 400만원 준다
현대차 코나 2025 연식변경...가성비 트림 H-Pick 신설
아반떼 2026 연식변경 출시...HEV 가성비 트림 신설
FT
카드뉴스
더보기
인사동정
기관동정
더보기
[부고] 금영섭(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씨 모친상
[부고] 최석원(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씨 장인상
[인사] 동양생명
금융위 개편되면 임명 제청권은? 산하 공기업 '혼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부고] 김상만(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 업무상무)씨 부친상
더보기
이재명 정부 금융감독위원회, 과거와 다르려면···독립성·소통 중요 [금융위, 역사속으로②]
'17년만에 해체' 금융위,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위기 대응·금융선진화 '성과' [금융위, 역사속으로①]
금융위 개편되면 임명 제청권은? 산하 공기업 '혼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금융위 해체설 논란 속 금융위원장 청문회, "앞일 나도 몰라"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 "생산적금융 위해선 자금흐름 바꿔야"
FT
도서
더보기
추천
서평
신간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애드버토리얼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
[AD]‘패밀리카 선두 주자’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
[AD]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EV3’,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