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ESG위원회 신설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동양생명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동양생명은 기후변화, 지속가능 발전 등 전세계적으로 ESG(환경∙...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동양생명 장기보험 ‘계속 보험료’ 납부 개시
꾸준히 납부해야 하는 장기보험을 앞으로 카카오페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의 도입으로 동양생명 장기보험 가입자들은 결제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보다 간편하게...
2022-07-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동양생명, 자동차사고부상치료 보장하는 상해보험 출시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자동차사고부상치료 보장하는 상해보험을 출시했다.동양생명은 자동차사고부상치료 등 재해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무배당수호천사내가만드는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22-07-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9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동양생명이 9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동양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지수(KSQI)’ 조사에서 9년 연속 생명보험산업 콜센터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
2022-05-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비용절감 효과 지속…비차익 증가 보험이익 쑥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동양생명이 3년 연속 1분기 보험이익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용절감에 따른 사업비 효용성을 늘린 점, 코로나19에 따른 손해율 개선으로 위험률차손익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있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2022-05-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어린이날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수호천사 우산 기부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동양생명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수호천사 ‘젤로디(Gelodi)’ 우산 1400개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동양생명 ...
2022-05-03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한부모 위한 기저귀가방 만들기’ 캠페인 진행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한부모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기저귀가방을 만들었다.동양생명은 임직원 및 FC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한부모를 위한 기저귀가방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
2022-04-2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2022 연도대상 시상...대상 장금선 명예 상무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의 2022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장금선 명예 상무가 대상을 받았다.동양생명은 20일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한 해 회사에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영광을 안겨준 설계사들...
2022-04-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무)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 출시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무배당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동양생명은 비급여 항목으로 부담금이 큰 보철치료 보장을 강화한 ‘(무)수호천사꼭필요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일...
2022-04-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유튜브 채널 개설…MZ세대와 소통 강화
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유튜브 채널 ‘수호천사 동양생명’을 새롭게 개설하고,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동양생명은 유튜브 채널 '수호천사 동양생명'을 새롭게 개설하고 시즌제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03-2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생보 주력 상품] 동양생명, 업계 최초 최대 종신까지 비갱신형 보장
동양생명이 3일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인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기존의 상품...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젤로디와 친구들’ 웹툰 공개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새로운 수호천사 '젤로디와 친구들' 웹툰을 통해 SNS 독자들을 찾아간다. 동양생명은 5종의 캐릭터로 꾸려진 8컷 웹툰 '젤로디툰'을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7일 공개했다. 젤로디툰 첫...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 인기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인 동양생명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저우궈단 신임 대표이사 공식 선임
동양생명이 저우궈단 내정자를 대표이사에 공식 선임했다.16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저우궈단 사내이사와 순젠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저우궈단 신임 대표이사 임기...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동양생명, 작년 순익 2756억원…“보장성상품 지속 확대 창사이래 최대”(상보)
동양생명 작년 순익이 275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다.16일 동양생명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27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
2022-02-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새 대표이사 후보에 저우궈단 감사위원 추천
동양생명 새 대표이사에 저우궈단 감사위원이 내정됐다. 동양생명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저우궈단 감사위원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저우궈단 대표이사 후보자는 1959년생으로 미국코네티컷대학교 금...
2022-01-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여신조기경보체계 구축… 대체투자 건전성 제고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대체투자 건전성을 높인다.동양생명은 18일, 여신의 부실징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여신조기경보체계 (TongYang-Early Warning System, 이하 T-EWS)’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2022-01-1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