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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미래주역에 기후위기 예방 교육 제공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8 00:00

동양생명, 미래주역에 기후위기 예방 교육 제공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DIY 환경 팝업북’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기후변화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지난 3주간 동양생명 임직원 및 이들 자녀들은 비대면으로 약 250권의 팝업북을 제작했다. 팝업북은 글로벌비전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학습용 교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스스로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 동시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사로서 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ESG’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환경(E) 부문에서는 최근 3년간 친환경 투자를 지속 확대해왔으며, 사회(S)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 집행액을 확대했고, 올해 7월에는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투명경영(G) 실천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코로나19 기간 산하 연수원인 동양인재개발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5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입소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이 함께 성금 1억5000만원을 모아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도 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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