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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치매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2 10:03

중증치매진단비 보장

동양생명은 국내 치매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비와 치매 간병비 등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은 국내 치매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비와 치매 간병비 등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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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치매보험'을 출시한다.

동양생명은 국내 치매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비와 치매 간병비 등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중증치매진단비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며, 종속 특약을 통해 경도이상치매부터 중등도이상치매까지 각 치매 단계에 따른 진단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 상태별 최종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원을 지급하며, 중등도이상치매간병비보장특약과 중증치매간병비보장특약을 통해 각 치매상태로 진단 확정 시 간병비로 매월 50만원을 36회 보증 지급, 최대 종신토록 보장한다.

이 밖에 선택 특약인 재가및시설급여보장특약F 가입 시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 또는 시설 급여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년간 월 1회에 한해 1회당 최대 120만원(1~5등급 이용 시에는 최대 50만원)의 재가·시설급여 지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치매간병인사용입원특약(갱신형) 가입 시 치매로 간병인 또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사용하면, 1일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 기간은 85·90·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급속한 노령화로 인해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설계로 월 납입 보험료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치매와 같은 고부담 질환에 대한 경제적 부담에 미리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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