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실험…로보셔틀·자율주차타워 도입
현대자동차가 남양기술연구소에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들이 직접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고 관련 소프트웨어·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이번...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1년…‘미래 모빌리티’ 기반 잡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1년을 맞는다. 정 회장은 지난 1년간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수소 등 미래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는 평가다.재계는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에서 ‘미...
2021-10-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어린이 통학용 '스타리아 킨더' LPG 11·15인승 출시
현대자동차가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 스타리아 ‘킨더’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스타리아 킨더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 또는 학원을 오갈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적용한 어린이 전용 통학차량이다. 스...
2021-10-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새 디자인 방향성 제시한 이상엽 전무,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은탑산업훈장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현대자동차 이상엽 전무(사진)가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현대차는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
2021-10-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탄소중립 첫 세대 위한 캠페인 전개
현대자동차가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6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라는 글로벌 캠페인 테마 아래 제작됐다. ...
2021-10-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공급난 속 존재감 ‘부각’
올해 3분기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으로 자동차 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달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3분기 매출 29조3294...
2021-10-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부족으로 9월 판매 22%↓…경SUV '캐스퍼' 판매 시작
현대자동차는 올해 9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8만11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9월 보다 22.3%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글로벌 판매가 줄었다"며 "국내 추석 연휴에 따른 근...
2021-10-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이피트' 송도점 개소…도심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이피트)’을 구축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알렸다.이피트 송도점은 도심형 대형 쇼핑몰 내 시민들의 방문이 많은 복합...
2021-10-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온라인 판매 도전 경SUV '캐스퍼' 출격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든 판매 과정을 온라인에서만 진행하는 경형SUV '캐스퍼'를 29일 출시했다.이날 현대차는 실시간 소통형 라이브 웹채널 캐스퍼 프리미어를 통해 온라인 출시 발표회를 열었다.현대...
2021-09-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카드, 현대차 엔트리 SUV ‘캐스퍼’ 전용 신용카드 출시
현대자동차가 오늘(29일)부터 엔트리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의 판매를 시작했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19년 만에 내놓는 경차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내부 시트에 풀폴딩 방식을 적용해 실내 ...
2021-09-2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부산 신라스테이서 아반떼·코나N 체험 이벤트
현대자동차가 신라스테이와 함께 ‘N 스테이’ 패키지 숙박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N 스테이 부산’ 시승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N 스테이 부산’ 패키지 이용가능 지점은 신라스테이 해운대점 및 서...
2021-09-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주영 회장 영빈관 5년 만에 재매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애용했던 서울 성복동 영빈관을 다시 찾아왔다.27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등은 최근 서울 전통의 부촌인 성복구 대사관로3길에 위치한 옛...
2021-09-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도요타, 닮은 듯 다른 전기차 전략
각국 정부들이 환경위기 대응을 위해 내연기관차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며, 자동차기업들은 주행 중 탄소배출이 없는 전기차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 각지에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
2021-09-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IDEA 디자인 최고상 쾌거
현대차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1 IDEA 디자인상에서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가 자동차·운송부문 최고의 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아이오닉5에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이다....
2021-09-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친환경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수소경제 활성화”
현대차증권이 친환경 수소생산플랜트 공동개발을 통해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증권은 한화건설,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삼천리자산운용과 안산 반월 염색단지 내 친환경 수...
2021-09-1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현대차 아이오닉5 관용차 도입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현대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를 관용차로 구입했다. 인도네시아의 재외 대사관 최초의 전기 관용차 도입 사례다.현대차는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아이...
2021-09-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캐스퍼, 사전예약 첫날 1만8940대 돌풍…그랜저 기록 갈아치웠다
현대차는 경형SUV '캐스퍼'가 지난 14일 사전예약 첫날 1만8940대가 예약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1월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1만7294대)가 세운 내연기관차 역대 최다 사전예약 대수를 넘긴 것이다.현...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서 다 쓴 車배터리→ESS 재활용 사업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다 쓴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는 신사업을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및 전력 시스...
2021-09-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주요 도시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 건립 속도 낸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도심형 초고속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이날 현대차그룹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인천 도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2021-09-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금융 규제 영향 제한적...저점 매수 나설 시기”- 현대차증권
네이버가 최근 금융 규제로 인해 받을 영향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이번 금융 규제로 인해 받을 핀테크 매출 타격은 5%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2021-09-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현대모비스, 아산공장 다시 가동…"車반도체 재공급"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동남아발 반도체 수급 차질로 잠시 문을 닫았던 아산공장을 재가동했다.양사는 아산공장을 정상 가동한다고 13일 각각 공시했다.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지난 9일과 10일 아산공장 생산라인...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리테일 사업 강화 ‘결실’
최병철 대표가 이끄는 현대차증권이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다각화의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리테일 부문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 자사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기아, 전기차 속도 경쟁 불붙나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인정 받기 위해 고성능차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온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시대를 맞아 기술력을 뽑낼 기세다.기아는 지난 3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한 'EV6' 공개행사...
2021-09-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