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다시 보고 싶은 단종 차량' 현대차 갤로퍼·폭스바겐 비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4 13:59

'다시 보고 싶은 단종 차량' 현대차 갤로퍼·폭스바겐 비틀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국내 소비자들이 단종된 차량 중 현대차 갤로퍼와 폭스바겐 비틀을 다시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소비자 1175명을 대상으로, 단종된 국산·수입차 각 7종 가운데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모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더니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산차는 현대차 최초 SUV '갤로퍼가' 1위(23%)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갤로퍼가 견고해 보이는 각진 디자인과 정통 오프로드 감성이 담긴 SUV라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쌍용차 무쏘(22%)와 현대차 포니(20%)는 근소한 차이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이어 쌍용차 체어맨(12%), 기아 오피러스(9%), 프라이드(7%), 대우 프린스(6%) 순이었다.

수입차에서는 80여년 역사를 가진 폭스바겐 비틀이 3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비틀의 매력은 '귀엽고 예쁜 디자인'이라고 꼽았다.

이어 007 제임스 본드카로 유명한 BMW Z8(19%), 미국 머슬카 닷지 바이퍼(17%), 아우디 TT(13%), 캐딜락 엘도라도(9%), 링컨 타운카(5%), 포드 썬더버드(4%) 등이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델들이 최근 부활하면서 올드카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날 추억을 공유했던 자동차 중 국산차는 성능과 안전성, 수입차는 디자인 감성이 특출했던 모델들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오션, 고선가 상선·해양플랜트 실적 견인…조업일수 감소 '부담' 한화오션이 높은 가격에 수주한 상선 물량과 해양플랜트 변경계약 효과로 3분기 이익 체력을 키웠지만, 군함과 잠수함을 짓는 특수선 부문은 706억 원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특수선은 고정비 부담에 일부 프로젝트의 예정원가까지 오르며 2분기 29억 원이던 적자가 크게 불어났고, 회사 전체로도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이익이 줄었다.한화오션은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커지는 상선이 올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가고, 특수선은 함정 공정을 앞당겨 매출을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석 달 새 현금이 절반 넘게 줄며 순차입금이 5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 밖에서 3740억 원의 순손실이 나 세전이익이 2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너머 배전으로…청주에 1980억 들여 '2막' 연다 HD현대일렉트릭이 초고압 변압기 중심이던 사업을 배전기기로 넓히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3분기 단일 분기 최대 매출을 썼지만 전년 동기 대비 성장분은 변압기가 아니라 배전기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나왔고, 청주 배전 캠퍼스 2단계 증설을 결정하며 이 흐름을 생산능력으로 굳히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매출 1조1799억 '역대 최대'…영업이익률 24.1%로 하락27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고압 전력 변압기에 매출을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배전기기와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배전기기는 변전소를 거친 전기를 공장과 건물, 데이터센터 같은 실제 수요처에 나눠 보내 3 HD현대중공업, 임단협 찬성 55%로 타결…합병 후 첫 통합 교섭 마침표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타결됐다. 이는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25일 만이다. 이번 교섭은 옛 HD현대미포와 합병한 뒤 처음으로 두 회사 조합원이 한 테이블에서 치른 통합 교섭이다.기본급 인상 총액은 1차안과 같다. 대신 일시금·복지포인트를 늘리고 출신별로 달랐던 퇴직금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 이 수정안이 조합원 과반의 동의를 얻으면서 넉 달 넘게 이어진 노사 갈등도 일단락됐다.임단협은 노사가 임금 인상 폭을 정하는 임금협상과 근로조건 전반을 규정하는 단체협약 교섭을 함께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교섭 대표단이 마련한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이 찬성해야 효력이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