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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현대차, 반도체 부족 영향 'No'...기아차, 1분기는 숨고르기 기간 - 대신證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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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3 07:56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현대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1년 EPS에 PER 14배(탑티어 경쟁사 21년 평균) 적용

- 2021년 1분기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소폭의 생산차질 발생했지만 자동차 판매 실적에는 영향 미미했음

■ 1Q21 Review : 높은 수익성 달성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3조원(+8.2% yoy), 1.66조원(+91.8% yoy, 영업이익률 6.1%)으로 시장 컨센서스(1.55조원)대비 +7% 상회

- 1) 신차 판매 호조세 및 옵션 채택율 상승으로 믹스 개선 2) 제네시스 및 SUV 등 고가차종 비중 증가 3) 잔존가치 증가로 금융부문 수익성 상승으로 높은 영업이익률(6.1%) 달성

■ 2분기 차량용 반도체 부족량은 다소 증가하나 전기차 점유율/북미 GV70 등의 신차를 비중있게 봐야 할 구간

- 차량용 반도체 부족량은 2분기가 가장 심한 구간임. 품목별 우선순위 정해서 대체소자 준비 등을 하면서 생산 차질 최소화 노력 중

- 아이오닉5의 판매 확대로 전기차 점유율 상승, 2분기 북미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70, 스타리아 등의 신차 효과 기대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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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1년 EPS에 PER 11배(21년 글로벌 Peer 평균) 적용

-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임, 수익성 높은 국내 카니발 판매량은 지속적이며 북미 인센티브 하락으로 준수한 이익 구간 발생 중

■ 1Q21 Review : 기대치는 다소 하회했으나 준수한 이익 지속 중

- 기아차의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6.5조원(+13.8% yoy), 영업이익 1.08조원(+142.0% yoy, 영업이익률 6.5%) 달성. 시장 기대치(1.1조원)대비 2% 하회

- 북미지역 텔루라이드와 쏘렌토, K5의 준수한 판매로 인센티브 하락을 기록하며 수익성에 기여 중

■ 반도체 공급 부족은 3분기부터 완화 예정

- 반도체 공급 부족은 5월에 영향이 가장 클 것이며 3분기부터 완화 전망

- 3분기에 1,2분기 발생한 생산 차질 물량 회수를 위해 가동률 상향 예정

- 2021년 하반기 7월에 출시 예정인 전용 전기차 EV6의 사전계약이 21,016대를 기록하며 판매량 기대감, 스포티지의 완전변경 모델이 21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 신차효과 및 수익성 추가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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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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