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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현대차, '아이오닉 5'로 MZ세대와 친환경 소통 나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10:10

현대자동차 친환경 차량 ‘아이오닉 5’ 직간접 체험존 구축
MZ세대와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소통…ESG 활동 가속

고객이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아이오닉 5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고객이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아이오닉 5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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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아이오닉 5 팝업 전시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6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약 5600여명의 고객이 체험했다. 전체 방문객 중 70%가 MZ세대로,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층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와 현대자동차의 콜라보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해 MZ세대와 소통하려는 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팝업의 컨셉은 ‘색다른 일상의 틈을 여는 여행’으로, 고객들에게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한다.

1층은 아이오닉 5 차량 전시를, 2층에는 차박(차에서 숙박) 캠핑 간접 체험공간, 4층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반 체험 키오스크와 컬러월 포토존 등 틈에서 아이오닉 5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1층에는 여행 시작을 알리는 웰컴 게이트를 구축했다. △입구를 지나가면 항공기 1등석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구성된 아이오닉 5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체험존, △자연 속에서 즐기는 V2L(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하는 기능) 체험존, △바이오 페인트 소재로 활용된 유채꽃에서 모티브를 얻은 생화 포토존, △차량 내장에 사용된 친환경 소재 전시존이 마련돼있다.

2층에는 아이오닉 5와 함께 1인칭 시점으로 연출한 삼척 맹방해변에서 캠핑을 즐기는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어 차박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층 사진관 ‘시현하다 스튜디오’에는 아이오닉 5의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반 체험과 아이오닉 5 컬러월 배경의 인증샷 촬영 공간을 만들었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를 4층 공간의 성격에 맞게 별도 개발, ‘셀카’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일상비일상의틈 #아이오닉5 #IONIQ5 #틈래블링 #여행)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전원에게 유채꽃 씨앗을 증정한다.

일상비일상의틈은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공간 리뉴얼을 위해 식물을 버리지 않고 고객에 분양하는 '싸이클라스틱데이 캠페인’ △재생과 환경 주제로 클럽하우스 토론 △환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브랜드북 발간 등 ESG와 관련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CX마케팅담당은 “일상비일상의틈 공간에서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 환경이란 주제로 고객행사를 진행해보니 MZ세대들이 관심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주목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과 같은 MZ세대들이 좋아하는 ESG 활동을 테마로 고객참여를 높이고 그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와도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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