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보다 더 높인 고시환율' 역내외 달러/위안 점차 오름폭 확대...0.1%씩 상승중
2019-08-16 금요일 | 장안나
-
WP "韓 등 9개국 경기침체거나 직전단계, 美마저 침체로 이끌 가능성"(상보)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9개 주요 경제국이 경기침체를 이미 맞았거나 직전 단계에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 같은 글로벌 경기둔화가 미국 경기침체마저 이끌 수 있다는 경고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WP가 거론한 9개국은 한국과 중국, 영국과 이탈리아, 멕시코와 브라질, 싱가포르와 러시아, 아르헨...
2019-08-16 금요일 | 장안나
-
“경기둔화 연준 탓하는 백악관 인사는 트럼프와 나바로뿐”(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향해 연일 분노를 쏟아내는 가운데 백악관 인사 대부분은 경기둔화를 연준 탓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전언이 나왔다. 경기둔화 책임을 두고 연준을 탓하는 백악관 인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유일하다고 미 경제방송 ...
2019-08-16 금요일 | 장안나
-
트럼프 "중국, 美추가관세 보복시 무역전쟁 더 길어진다" 경고(상보)
중국이 미국 추가 관세에 보복조치를 취한다면 무역전쟁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무역전쟁이 길어질수록 중국은 더 약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보복에 나설 것 같지는 않다”...
2019-08-16 금요일 | 장안나
-
[외환-장중] 역내 매수 꿈틀…1,212.85원 9.35원↓(상보)
달러/원 환율이 역내 매수와 저가성 결제 수요 등에 따라 장중 낙폭을 줄이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14일 오후 1시 5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5원 내린 1,212.85원에 거래되고 있다.달러화는 개장 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악재 완화와 달러/위안 환율 하락, 뉴욕 증시 급등을 이유로 1,210원선 아래서...
2019-08-14 수요일 | 이성규
-
CE "美의 관세연기, 중국에 ‘화해 제스처’ 아니다"(상보)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일부를 연기하기로 한 결정을 두고 중국측에 화해 제스처를 취한 것은 아니라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평가했다.앤드류 헌터 CE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13일(현지시간) 회사 홈페이지에 “3000억 달러 중국산 수입품 절반 이상 관세 부과를 3개월 연기한 일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정치적...
2019-08-14 수요일 | 장안나
-
무디스 "미국의 대중 관세연기, 일시적 유예 그칠 수도”(상보)
미국의 중국산 관세 연기 발표를 두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일시적 유예에 그칠 수도 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무디스는 13일 보고서를 내고 “앞으로도 미중은 때때로 타협을 향해 진전을 이루면서 다툼을 계속할 듯하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러면서 “미중 긴장이 다소 누그러진 듯이 보이지만 여전히...
2019-08-14 수요일 | 장안나
-
피델리티 "아르헨 주식·외환시장 투매, 전염리스크 촉발 우려"(상보)
최근 예비대선 결과 충격에 따른 아르헨티나 주식·외환시장 투매 움직임이 전염 리스크를 촉발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현 대통령 예비선거 참패에 따른 친시장정책 후퇴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안드레아 이아넬리 피델리티 채권투자 담당이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아...
2019-08-14 수요일 | 장안나
-
그린스펀 “미국채 수익률 마이너스 진입 막을 장애물 없다”(상보)
앨런 그린스펀 전(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미국채 수익률의 마이너스 진입을 막을 장애물은 없다고 진단했다. 그린스펀은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장기물 수익률 하락을 부추기는 국제적 차익거래가 있다. 사실 제로라는 것은 특정 레벨이라는 점 외에는 별 의미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2019-08-14 수요일 | 장안나
-
블랙록 릭 리더 "美CPI 호조에도 연준 9·12월 25bp 인하경로 유지할 듯"(상보)
지난달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릭 리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다음달 연방준비제도(연준) 추가 금리인하 기대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리더 CIO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나온 물가 지표 결과 때문에 연준이 오는 9월 25bp(1bp=0.01%p) 인하에 이어 아마도 12월 25bp를 추가로...
2019-08-14 수요일 | 장안나
-
모간스탠리 “연준, 제로금리 복귀할 듯…9·10월 이어 내년 4회 더 내려"(상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결국 제로금리로 복귀할 듯하다고 모간스탠리가 12일(현지시간) 내다봤다.엘렌 젠트너 모간스탠리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투자노트에서 "연준이 9월과 10월에 이어 내년 네 차례의 추가 인하를 이어갈 듯하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예상대로라면 금융위기 이후 7년간 이어져온 이례적 제로금리 정책...
2019-08-13 화요일 | 장안나
-
UBS “연준, 금리 세 차례 더 내린다…9월과 12월, 내년 3월”(상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향후 기준금리를 세 차례나 추가로 낮출 수 있다고 UBS가 12일(현지시간) 투자노트를 통해 전망했다. 세스 카펜터 UBS 이코노미스트는 "성장률 둔화와 각종 리스크 증가로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내릴 수밖에 없을 듯하다”며 “연준이야 추가 금리인하를 명확히 시사하지 않았지만 무역 전개상황...
2019-08-13 화요일 | 장안나
-
크레디아그리콜 "브렉시트 전망 불확실…파운드 반등은 매도기회"(상보)
브렉시트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파운드화가 반등하는 것은 매도기회라고 크레디아그리콜(CA)이 12일(현지시간) 진단했다. CA는 “이날 파운드화 반등은 대규모로 쇼트포지션의 이익실현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브렉시트 향방이 좀 더 확실해져야 파운드화에 대한 좀 더 건설적 평가도 가...
2019-08-13 화요일 | 장안나
-
FT “국민연금, 미쓰비시 등 75개 日전범기업 투자대상서 제외 검토”(상보)
국민연금공단이 투자대상에서 75개 일본 전범기업을 제외할지 검토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보도했다.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날 FT 인터뷰에서 “새로운 책임투자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일본 전범기업을 투자목록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이들이...
2019-08-13 화요일 | 장안나
-
"미중 갈등보다 홍콩 시위가 글로벌 시장에 더 심각한 이슈"(상보)
미국 경제방송 CNBC '매드머니' 진행자인 짐 크래머가 홍콩 시위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보다 글로벌 시장에 더 심각한 문제라고 1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크래머는 “금융시장 관련 최대 우려는 중국이 홍콩 시위 고조에 어떻게 반응할지 하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이 더는 홍콩 사태를 피할 수...
2019-08-13 화요일 | 장안나
-
골드만 "中인민은행, 관세타격 심화시 위안 추가 절하 문 열어놔"(상보)
중국 인민은행이 미국발 관세 타격이 심화할 경우 위안화를 추가로 절하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골드만삭스가 11일 분석했다. 골드만은 지난 9일 나온 인민은행 2분기 통화정책 보고서와 관련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골드만은 “미국의 추가 관세부과 및 무역긴장 지속으로 수출이나 경제성장률이 한층 약화할 경우 ...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
-
예상보다 덜 높인 고시환율에 역외 달러/위안 0.1% 반락(상보)
중국 인민은행이 12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좀 더 높였으나 예상보다는 낮게 책정했다. 이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1% 반락하는 모습이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7.0211위안으로 제시했다. 전장 대비 0.11% 상승한(위안화 절하) 수준이다. 고시환율 발표 직전 0.1% 이하로 오르던 역외 달러/위안은 소폭 하...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
-
예상보다 덜 높인 고시환율에 역외 달러/위안 반락..0.04% 내린 7.0956위안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
-
전 백악관 공보수석 “트럼프는 녹고 있는 원자로…내년 교체돼야”(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에 교체돼야 한다고 전(前) 백악관 공보국장이 주장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전 공보국장은 11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공화당은 내년 대선 후보로 다른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며 트럼프를 ‘녹고 있는 원자로’로 표현했다. 스카라무치는 지난 2017년 인터뷰 논...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
-
골드만 "美4Q 성장전망 1.8%로 20bp↓…무역전쟁 타격 예상보다 클 듯"(상보)
골드만삭스가 미국 4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기존보다 20bp(1bp=0.01%p)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은 11일(현지시간) 투자노트를 내고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경제에 미칠 타격이 예상보다 클 듯하다”며 이같이 조정했다. 그러면서 “무역전쟁이 금융환경과 정책 불확실성, 기업심리와 공급망 교란 등에 영향을 미치...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
-
뉴욕 연은, 美3Q 성장률 1.56%→1.58% 소폭 상향(상보)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모델이 9일(이하 현지시간) 3분기 성장률을 1.58%로 제시했다. 지난 2일 산출한 1.56%보다 소폭 높여 제시했다. 뉴욕 연은은 “구인·이직 보고서(JOLTs)와 공급관리자협회(ISM) 비제조업지수,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가 미친 영향이 작은 편”이었다고 설...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
-
채권형 뮤추얼펀드로 ‘뭉칫돈’…상반기 순유입 10년 최대(상보)
올해 상반기 투자자들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채권형 뮤추얼 펀드로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경기침체 우려, 시장 변동성이 맞물린 결과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데이터제공업체 모닝스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채권형 뮤추얼 펀드로 4870억달러가 유입...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
-
美트럼프 "중국 무역합의 몹시 원해…관세 탓 기업들 다 떠나"(상보)
다음달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무역협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측이 합의를 몹시 원하고 있다고 또다시 주장했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면서 중국측 태도가 한층 강경해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이 무역합의를 아주 절...
2019-08-12 월요일 | 장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