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는 “이날 파운드화 반등은 대규모로 쇼트포지션의 이익실현에 따른 결과일 수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브렉시트 향방이 좀 더 확실해져야 파운드화에 대한 좀 더 건설적 평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파운드/달러는 1.2076달러로 0.40% 상승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