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CIO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나온 물가 지표 결과 때문에 연준이 오는 9월 25bp(1bp=0.01%p) 인하에 이어 아마도 12월 25bp를 추가로 내리는 경로에서 벗어날 것 같지는 않다”고 적었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7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2.2% 올라 예상치이자 전월 기록인 (2.1%)를 상회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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