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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1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2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1 대 1 소그룹 미팅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Copyright...
2016-09-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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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경영승계 밀접 현대글로비스, 주목도 상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근 국회에서 기존 순환 출자 해소를 법제화 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사진)의 경영승계 과정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현대글로비스에 대...
2016-08-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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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현기차 반등에 하반기 ‘맑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글로비스가 하반기에도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현대기아차의 수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하반기에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에...
2016-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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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현대글로비스 원화약세 수혜 이어갈 것"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올해도 원화 약세 지속과 현대차와 기아차 수주 확대로 양호한 이익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를 종전 27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박은경·김영호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조100억원과 1800억원으로...
2016-01-15 금요일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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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현대글로비스, 환율 개선 효과 지속"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KDB대우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환율 개선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제시했다. KDB대우증권 류제현 연구원은 13일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8,522억원, 1,812억원으로 컨센서스(1,793억원)와 유사할 전망"이...
2016-01-13 수요일 |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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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사랑의 나눔 바자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18일 서울 강남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Young GLOVIS)’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영글로비스는 현대...
2015-12-2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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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국내 최초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우수기업’ 선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도로교통공단이 시행한 ‘안전운전 인증제’에서 안전운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16일 강원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본사에...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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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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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