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새 구장 지은 계룡건설, ‘BIM 어워즈 2025’ 건설분야 대상 수상
계룡건설이 시공한 한화 이글스의 새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BIM 어워즈 2025’에서 올해 최고의 건설분야 BIM 프로젝트로 선정됐다.24일 업계에 따르면 ‘BIM 어워즈’는 빌딩스마트협회가 2009년부터 ...
2025-10-24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한화, 재료연과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 설립…항공엔진 소재 국산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과 함께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항공엔진 핵심소재 국산화에 본격 착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2일 경남 창원에 위치...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MM, 한화·KR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한화그룹 4개 계열사(한화파워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KR(한국선급)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한화·LIG넥스원과 KF-21 수출 경쟁력 강화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 대한민국 최초 4.5세대 국산 전투기 'KF-21'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21일 KAI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
2025-10-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11월 분양
20일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오는 11월 분양한다.단지는 상인천초교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
2025-10-20 월요일 | 왕호준 기자
[DCM] 한화시스템, 사실상 ‘AA0’ 등급…공모채 흥행예고
한화시스템 회사채 금리가 자체 기업등급(ICR) 대비 한단계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방산과 조선, SI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가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회사채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20일 투자은...
2025-10-2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뼈 깎는 심정으로 사고 재발 방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17일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협력사 직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신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
2025-10-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 달 만에 또 중대재해…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하청 노동자 사망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14일 선박 구조물 붕괴로 외국인 감독관이 숨진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1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2025-10-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미·중 무역 갈등에 새우등 터진 한화...HD현대·삼성重은 괜찮을까?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한화오션이 중국 제재 명단에 오르며 불똥이 튄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중국 제재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미국 내 조선·해양업 관련 ...
2025-10-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美 조선·해양 계열사 5곳, 중국 제재 명단 올라...관련 주가 급락
중국 정부가 한화그룹의 미국 내 조선 및 해양 계열사 다섯 곳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14일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해사·물류·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
2025-10-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2025 APEC 정상회의' 총력 지원 나서
한화그룹이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14일 한화그룹은 APEC 정상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오는 31일 개최되는 갈라 만찬에서 불...
2025-10-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방산 ‘극과 극’…한화에어로 vs KAI 차이나는 이유 [정답은 TSR]
방산이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업체들 주가 경쟁이 치열하다. 그런데 이들 4개사 주가를 보니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1위 기업과 ...
2025-10-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글로벌 선두 목표, 세계 최고 원천기술 개발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냉철한 국제정세 판단과 신속한 네트워크 구축, 대담한 현지 진출을 강조했다.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이제 글...
2025-10-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조선 3사 중 나홀로 유보금 쌓아…투자여력 'UP'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쌓으며 투자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미처분이익잉여금은...
2025-10-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포스코, 차세대 함정용 특수강 공동개발
한화오션과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용 초고강도강(기가급) 강재'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최대 철강사인 포스코와 차세대 함정에 적...
2025-10-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자동차보험 新 지각변동 초읽기 [한화손보-캐롯손보 합병]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 하며 자동차보험 시장의 지형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한화손보는 캐롯이 확보한 젊은 고객층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2030년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
2025-09-3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자산운용, ESG 글로벌 표준 향한 '도전장'… 업계 최초 영문 책임보고서 발간
한화자산운용이 최근 국내 민간 자산운용사 최초로 영문 책임투자보고서(Stewardship and Responsible Investment Report 2024)를 발간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ESG(환경·사회·지배...
2025-09-25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식음료 다음은 서비스” 한화 김동선, 프리미엄 리조트 ‘안토’ 출격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고급 리조트 브랜드 ‘안토’를 앞세워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
2025-09-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상속·자산 승계 종합 서비스로 공략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전통적인 보험상품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속연구소 출범을 통해 상속·자산승계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 데...
2025-09-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CM] ‘신용도 흔들’ 한화토탈, 그룹 체질 개선에 ‘흠집’
글로벌 신평사들이 잇달아 한화토탈에너지스 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을 강등했다. 그룹 내 또 다른 석화기업인 한화솔루션 역시 신용도가 불안한 상태다. 한화그룹이 조선과 방산 등에서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어 석화...
2025-09-15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8일~9월1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삼성만 한다고?" HD현대重, 미포 합병으로 쇄빙선 '판' 뒤흔든다
국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쇄빙선 건조 이력이 없는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미포와 합병을 통해 쇄빙선 첫 수주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통합 법인을 통해 최근 북극 주권 강화 기조에 따라 성장하는 쇄빙선 사업 ...
2025-09-0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5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현장 대면교육과 함께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화상 교육...
2025-09-08 월요일 | 왕호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