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 ‘가성비’ 앞세워 하이트진로 실적 견인
론칭 4년차를 맞은 ‘필라이트’가 가성비를 앞세워 하이트진로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와 테라를 통해 맥주 시장 1위인 오비맥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작년 편의점 캔 맥주 매출 1조103...
2020-07-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 테라·소주 앞세워 하반기 실적 호조 잇는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사진)이 테라와 소주를 앞세워 주류업계 유일한 실적 호조를 이어간다. 작년에 론칭한 테라가 맥주 시장 1위인 오비맥주에게 도전장을 내고 있고, 소주 또한 압도적인 지위를 보이고 있다.올...
2020-07-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소주' 중국도 통했다, 하이트진로 中 매출 전년比 58% 성장
하이트진로 소주가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몽에 이슬', '청포도에 이슬' 등 과일리큐르는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과일 맛 나는 맛있는 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어,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
2020-07-0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카스 후레쉬 제치고 1위 노린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올해 하반기 오비맥주 카스 후레쉬를 제치고 맥주 시장 1위를 노리고 있다. 서울 외식 상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점 등이 근거다.3일 식품산업정보통계에 따르면...
2020-07-04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석수'로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
2020-06-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스타트업 2곳 투자…"벤처 생태계 강화"
하이트진로가 올해부터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식음료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중심으로 투자를 고려하던 중, 두 기업이 갖춘 각 분야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2020-06-16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블랙보리'로 美 시장 진출
국내 음료시장에서 보리음료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블랙보리'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하이트진로음료는 '블랙보리'가 미국 대형 유통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에 입점해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06-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진로 두꺼비, 해외 간다…하이트진로 "7개국 수출 시작"
하이트진로가 일본, 미국, 중국 등 7개국에 진로를 수출한다. 초도물량은 130만여병으로 소주 인지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판매할 예정이다.10일 하이트진로는 진로 출시 1주년을 맞아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
2020-06-1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여름철 폭염대비 쪽방촌 생수 4만병 지원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인들과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9일, 서울 영등포, 남대문, 동대문, 종로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약 2000명에게 총 4만1000여병을...
2020-06-0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브루독 ‘인디페일에일’ CU 판매 개시
하이트진로는 자사가 유통, 판매하는 영국 1위 크래프트맥주 제조사 '브루독'의 '인디페일에일'을 CU 에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일단 편의점 판매가 높은 500ml캔 1종만 먼저 판매한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난...
2020-06-04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테라·진로' 흥행 돌풍에 하이트진로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하이트진로는 1년 만에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28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최근 진행된 128회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신용평가 결과,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각각 신용등급 ‘A0’...
2020-05-2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올해 시장지배력 확대흐름 지속 전망”- 하이투자증권
하이트진로가 소주와 맥주 시장의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가 소주시장의 견고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맥주 가동률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
2020-05-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공익재단·중기부vs하이트진로…테라 맥주병 특허전 '2R'
하이트진로 맥주 '테라'를 둘러싼 특허 논란이 소송 2차전을 맞게 됐다. '테라 병목 부위의 회전돌기가 자신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정경일씨가 재단법인 경청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
2020-05-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 공모
하이트진로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장애인, 노인, 아동 등의 이동 권익 보호를 위해 서울·부산·대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매년 공모...
2020-05-2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망고링고 패키지 리뉴얼 진행
하이트진로는 신개념 과일믹스주 시장을 개척한 '망고링고'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성수기를 맞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맛있고 가볍게 주류를 즐기기 원하는 홈술족, 소비자들을 위해 가정용...
2020-05-2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청년 자립 지원 위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정식오픈
하이트진로는 20일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로 예정된 개소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창원시 조영진 제1부시...
2020-05-2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코로나19로 인한 주류시장 침체 돌파할 것”- 메리츠증권
하이트진로가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주류시장의 침체를 돌파한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18일 김정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
2020-05-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하이트진로, 가정의 달을 위한 와인 추천 판매
와인을 수입유통하는 하이트진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무게감 있는 10만원대 안팎 와인을 추천 판매한다.12일 하이트진로는 가정의 달 추천 와인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롯데백화점(건대...
2020-05-1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주류 시장지배력 커졌다
‘테진아’(테라와 진로이즈백을 섞은 폭탄주)와 ‘테슬라’(테라와 참이슬을 섞은 폭탄주) 인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하이트진로가 시장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 내 맥주 부문과 소주 부문을 테라와 진로가...
2020-05-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회장 장남 집행유예…"'일감 몰아주기', 경영권 승계 비용 보전 목적"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장남인 박태영 부사장이 서영이엔티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박 부사장은 서영이앤티 지분 58.44%를 가진 최대주주다. 7일 서울중앙지법...
2020-05-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법인형 엔젤투자자로…'첫 스타트업 투자' 단행
법인형 엔젤투자자로 선정된 하이트진로가 첫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아빠컴퍼니’에 대한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상하던 하이...
2020-05-07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소외계층에 지역상품권 2000만원 전달
하이트진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 금액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매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사회복지기관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
2020-05-0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 새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청정라거-테라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를 마시는...
2020-04-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