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0년간 미국 11조7천억 투자…정의선, 추가 투자 발표할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30년간 미국에 11조7000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향후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방미 기간 동안 추가 투자 계획을 내놓을지 관심사다...
2017-06-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1호차 주인공은 '변호사'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의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1호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현대차는 코나 1호차의 주인공으로 변호사 이은진(29)씨를 선정해 울산공장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
2017-06-28 수요일 | 최천욱 기자
HMC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사명변경 기념 이벤트 실시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는 HMC투자증권이 기념이벤트를 실시한다.HMC투자증권 사명변경 기념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부터 2주간 두 차례에 걸쳐 현대자동차그룹...
2017-06-2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차, 27일 '코나' 본격 판매…연비 16.8km/L, 현대스마트센스 등 고급 안전사양 탑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27일 소형 SUV ‘코나’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본격 판매에 앞서 코나의 상세 사양과 가격을 26일 발표했다.코나는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디젤 1.6 엔진이...
2017-06-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도시재생사업 '청춘발산마을' 오픈 기념식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발산마을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 유다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춘발산마...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 대통령 사절단 첫 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오는 29~30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 정 부회장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동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2일 재계 등에 따르면 현...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노조 '코나' 품질 확보에 동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최근 출시한 소형 SUV '코나' 완벽 품질 확보에 동참한다. 노조가 신차 품질 확보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는 21일 노조에 코나의 완벽한 품질 확보를...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실시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1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만...
2017-06-19 월요일 | 최천욱 기자
정몽구 현대차 회장, 방미 경제사절단 동행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오는 29~30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이 합류한다면 경제사절단의 무게감은 한 층 더해질 전망이다.16일...
2017-06-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MC증권,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본격 성장 시동건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HMC투자증권이 오는 7월 1일부터 ‘현대차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 HMC투자증권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증권사로서 그 동안 쓰지 못했던 ‘현대차’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
2017-06-1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차, 인도서 152억원 과징금… 연 평균 매출 0.3% 규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경쟁법 위반으로 15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과징금은 현대차 인도법인의 지난 3년간 연 평균 매출 0.3%에 달한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도경쟁위원회(...
2017-06-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Talk] 현대차 코나 피해차량은 ‘티볼리’ 아닌 ‘아반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QM3는 국내 소형 SUV(B세그먼트) 시장을 만들었고,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시장 규모를 확장시켰다. 현대자동차는 13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이 시장에 첫 소형 SUV ‘코...
2017-06-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소형 SUV ‘가격·안전성’ 전쟁 촉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코나’가 소형 SUV 시장에서 ‘가격·안전성’ 전쟁을 촉발시켰다. 예상 보다 낮은 차량가 책정과 현대스마트센스 장착 등 ‘안전성’ 경쟁을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이다.14...
2017-06-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의 현대차 “글로벌 ICT기업과 동맹 강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차는 아직 미래 차 기술력이 부족하다. 향후 기술력이 뒤쳐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스코, 바이두 등 글로벌 ICT 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기술력 확보에 중점을...
2017-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앞세워 유럽 소형 SUV 공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선보인 소형 SUV ‘코나’로 유럽 등 선진국 시장 공략한다. 코나는 올 하반기 유럽, 미국에 출시된다. 임병권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은 13일 현대모터스튜...
2017-06-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등장… 쉐보레 트랙스 가격 인하 맞불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 트랙스가 가격을 인하해 현대자동차 ‘코나(KONA)’ 출시에 맞불을 놨다.쉐보레는 12일 트랙스 전략 신모델 투입과 함께 차량가격을 1600만원 후반까지 내렸다. 2018년형 더 뉴 트...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0대그룹 상장사 유보금 700조원… 삼성·현대차·SK, 5년새 40% 증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30대그룹 상장사 유보금이 역대 최고 수준인 700조원에 육박했다. 재계 빅3는 5년간 40%가 넘는 유보금 증가세를 기록했다.1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30대그룹 상장사 178개 유...
2017-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Talk] 현대차 내년 출시 390km 전기차, 경쟁력 있을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1회 완전충전으로 390km까지 달릴 수 있는 순수 전기차를 내년에 출시한다는 것은 조금 늦은 타이밍이라고 생각된다. 시판 중인 한국GM 볼트EV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 올...
2017-06-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중국 바이두와 개발한 커넥티드카 프로그램 선보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바이두(百度)'와 함께 개발한 커넥티드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아시아 ...
2017-06-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중국 모델 디자인 변화 모색...'사이먼 로스비' 영입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가 중국에서 판매하는 모델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킨다. 폭스바겐그룹 중국 디자인 총괄을 역임하면서 중국 소비자 취향에 정통한 사이먼 로스비를 전격 영입한 것이다.현...
2017-06-06 화요일 | 최천욱 기자
기아차,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현대차 2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가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현대자동차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 하이브리드 올해 누적 판매고(1~5월)는 1만2412대다. 차량별로...
2017-06-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전기차 시장 ‘최강’ 등극 현대차 '아이오닉 EV'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EV'가 국내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2일 한국자동차협회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등록된 전기차는 1만3812대다. 국내 등록된 13개 전기차 중 현...
2017-06-02 금요일 | 최천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