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품 안긴 6년…‘실적 우상향’ 코웨이, 주주수익률 보니 [정답은 TSR]
코웨이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예고하며 연매출 5조 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만 실적 성장에도 총주주수익률(TSR)은 연평균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펀더멘...
2026-07-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SK's Holding Subsidiaries Diverge: SK Discovery Falls Behind the Pack
Many factors affect corporate value. Objective evaluation requires considering diverse variables. Through the "Altman Z-Score," Korea Financial Times aims to view a company's current situation, respon...
2026-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oaring Hyundai Mobis Stock Raises Succession Costs for Chung Eui-sun
Hyundai Mobis has been recording notable shareholder returns since declaring its 'New Mobis' vision in 2023 to leap forward as a 'mobility platform provider.' As Hyundai Mobis expands into key future ...
2025-12-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 Electronics' Two Robot Companies Show Polar Opposite Results...Robostar vs ROBOTIS '10-Fold Return Gap'
The government has allocated KRW 162.6 billion for robot industry technology development in next year's budget, an 18% increase from this year, and decided to inject KRW 1 trillion through the Nationa...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iverging Fortunes in Q3 Solar: Hanwha Solutions vs HD Hyundai Energy Solutions
Shareholders of Hanwha Solutions and HD Hyundai Energy Solutions are eyeing the third quarter with caution. Despite both companies delivering strong performances in the solar energy business during th...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성과 미래에셋증권, 자사주 소각 단행 'TSR 톱' [증권사 밸류업 점검]
미래에셋증권은 밸류업(기업가치제고)이 본격화된 지 1년여 된 가운데,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TSR(총주주수익률) 선두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증권주 활황 속 압도적인 주가상승률이 한 몫 했...
2025-07-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글로비스, 한국거래소 선정 ‘밸류업 우수기업’ 표창
현대글로비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거래소가 전날(27일) 개최한 ‘2025 밸류업 우수기업 시상식 및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지배구조 취약하면 제외'…거래소,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기준 발표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 때 TSR(총주주수익률) 등 결과 지표를 평가하고, 지배구조 일정 등급 이하 기업은 과락제로 탈락시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이같은 내용의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기준(안)'을 11일 발...
2025-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amsung Family’s Daughters’ Lee Boo-jin and Jeong Yoo-kyung, ‘Struggling’ to Up Value Amid Worsening Performance
Hotel Shilla President Lee Boo-jin and Shinsegae Chairman Jeong Yoo-kyung are representative female executives of the Samsung family. The two, who are also female executives symbolizing the distributi...
2024-11-2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HL Holdings, shareholder return rate 'minus', shareholders who lost their own shares 'unhappy'
HL Holdings has been embroiled in controversy after deciding to donate its own shares to a non-profit foundation. From the shareholders’ perspective, it is as if they have lost their own shares in a ...
2024-11-22 금요일 | 이성규 기자
HL홀딩스, ‘마이너스’ 주주환원율에 자사주까지 뺏긴 주주들 ‘울쌍’
HL홀딩스가 자사주를 재단법인에 무상 출연을 결정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주주 입장에서는 총주주환원율(TSR)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자사주까지 뺏긴 격이다. 최대주주인 정몽원 회장의 지...
2024-11-21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지주 사내이사 3년차 김동관 vs 정기선…주주수익률은 정반대, 왜?
재계 3세가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한지 올해로 3년 차가 된 (주)한화와 HD현대 주주수익률이 정반대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절친으로도 소문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똑같은 시기 (주)...
2024-10-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