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조각투자 기술탈취 의혹 '무혐의'…"4분기 시장 개설 추진"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주도한 NXT 컨소시엄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스타트업 기술 탈취 의혹에 대한 무혐의를 받았다.이에 따라 계획대로 오는 4분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시장 개설 추진에 힘을 쏟는다...
2026-06-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TO(토큰증권) 법제화,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 출발점”
국내 STO(토큰증권) 법제화가 조각투자 시장을 넘어 자본시장 인프라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STO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가 디...
2026-05-1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 'NXT 컨소·KDX'…루센트블록 탈락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대상으로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과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 2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루센트블록은 탈락하게 됐다.다만 NXT 컨소시엄은 루센트블록이 제기한 기...
2026-02-1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또 보류…금융위 결정 연기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최종 선정이 또 한번 미뤄지게 됐다.마지막 관문만 남은 상태이지만, 일부 반발로 한 차례 보류된 이후 사안에 대한 정치권 관심까...
2026-0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핀산협,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결정 촉구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가 15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핀산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시간 제도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다려온 조각투자 기업들이 시장 개설 ...
2026-01-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결론 못 내…금융위 예비인가 결정 '연기'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일부 반발이 나온 가운데, 결국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 결정이 미뤄지게 됐다."최대 2곳"…결국 공은 다음 회의로14일 금융당국에 따...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XT 컨소 참여' 뮤직카우 "조각투자 시장 운영 노하우와 역량 반영"
음악 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가 13일 최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 인가와 관련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인가전에 참여한 루센트블록이 전일(12일) 공정성 문제제기를 하며 공개 반발한 ...
2026-0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 시도하고 제도화 단계서 강제퇴장 위기"…루센트블록,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문제제기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인가전에 참여한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공정성 문제제기를 하며 공개 반발했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제도화 과정에...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에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 유력
향후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한국거래소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사실상 결정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조각...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제도화 첫 관문 넘어…국회 정무위 소위 통과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24일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여야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연내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정무위는 이날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토큰증권 관련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3파전' 접수…연내 2곳 예비인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인가전이 3파전으로 치러진다.금융위원회는 31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 결과 총 3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각투자는 부동산...
2025-10-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전 치열…'최적 컨소' 대결
금융당국의 예비인가 신청 접수 마감을 앞둔 조각투자(비금전신탁수익증권)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경쟁이 막판까지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최대 2개까지 인가 제한을 둔 가운데, 신규 컨소시엄 등장부터 연합...
2025-10-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제도화…금융위 "거래 활성화 기대"
정부가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제도화한다. 앞으로 비상장기업의 주식 거래와 기초자산을 쪼개 투자할 수 있는 조각투자 거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비상장주식과 조각...
2025-09-1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금융위,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최대 2개 인가한다…컨소시엄·중기특화 증권사 참여 우대
정부가 부동산, 음원저작권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유동화해서 다수 투자자에게 나눠 판매하는 조각투자 증권의 유통 플랫폼 운영을 위한 인가 단위를 신설해서 최대 2개까지 인가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제15차 금융...
2025-09-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뮤직카우, 투자중개업 인가 추진 본격화…"제도권 금융사 도약할 것"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혁신금융서비스를 조기 졸업하고 투자중개업 인가를 통해 제도권 금융사 도약을 추진한다.뮤직카우는 지난 18일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추진키로 공지했다고...
2025-08-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투자다변화 계기 마련…소상공인 자금조달 물꼬 [움트는 새 시장 토큰증권(STO) (하)]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이 법제화 적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제자리걸음에서 나아가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 제도적 기틀을 완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각투자 발행 플랫폼 제도화 한다…ATS(대체거래소) ETF 거래도 허용
현재 샌드박스로 운영되고 있는 조각투자 유동화 수익증권 발행플랫폼이 제도화된다. 오는 6월까지 스몰 라이센스인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 단위를 신설한다. 또 출범 초읽기를 앞둔 ATS(대체거래소) 거래 대상에...
2025-0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사, 한옥스테이 '북촌 월하재' 조각투자 공모 개시
부동산 조각 투자플랫폼 카사가 프리미엄 한옥스테이인 ‘북촌 월하재’ 공모를 개시한다.카사는 10번째 건물인 ‘북촌 월하재’ 공모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북촌 월하재’ 청약은 11월 27일부터 12월 ...
2024-11-27 수요일 | 조해민 기자
뮤직카우, 문화 IP 투자 시장 활성화 위해 우리은행과 맞손 [금융 협약]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음악투자 및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 마련에 나섰다. 뮤직카우는 지난 9월 30일 우리은행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에서 서비스 활성화...
2024-10-02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토큰증권 시대 개막 초읽기…개미들, 케이옥션 등 관련주 눈독
부동산, 미술품, 음원 등의 실물자산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장내시장 유통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고 조각 투자사...
2023-12-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금융위, 뮤직카우 제재 면제… “한우·미술품 조각 투자도 증권성 명확”
금융당국이 국내 대표적인 조각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김지수)에 대한 제재 면제를 최종 의결했다. 지난 4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 투자 계약증권에 해당한다고 보고 투자자 보호장치 마...
2022-11-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조각투자, 새로운 것 아냐… ‘증권’에 해당하면 규제 대상”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28일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음원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가 자본시장법상 ‘투자계약증권’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2022-04-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테사와 손잡고 ‘조각 투자’ 사업 속도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조각 투자’ 사업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조각 투자 플랫폼 기업 테사(대표 김형준)와 조각 투자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조각 투자’는 미술품이나...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