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없이 몸집 키운 제일·대방건설…비상장 전략 통했나
국내 대표 비상장 건설사인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이 지난해에도 1조원대 매출을 이어가며 상장(IPO) 없이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고, 제일건설도 매출과 영업...
2026-06-2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내달 1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2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포 5500억 자부담 승부수…풍무·검단 '제일·중흥' 분양권에 불붙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2026년 2월, 운명의 기로에 섰다. 김포시가 사업 추진의 최대 난관이었던 '경제성(B/C)'의 벽을 넘기 위해 5500억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자부담 방침을 공식화하면서다....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마감 임박…일반분양 일부 잔여세대 ‘조건 변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에 선보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의 민간임대 아파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6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제일건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8월 공급…민간임대로 안정적 거주 가능
제일건설은 8월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시례지구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진례시례지구의 첫 공급 단지로, B-3블록에 위치하며 ...
2025-08-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고진감래' 시범단지 효과…대규모 개발지 첫 공급 단지 눈길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의 첫 분양 단지는 주목도가 높다. 이른바 ‘퍼스트 프리미엄’ 때문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2023년 12월 충남 아산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 공급된 ‘A아파트’ 1차 분양가는 ...
2025-05-3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정당계약 진행
제일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고천지구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정당계약을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900가구로 구성된다.본청약에는 사전공급 가...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지방 분양시장, 간선도로 따라 '신흥 주거지' 형성
지방 분양시장에서 간선도로를 따라 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간선도로는 흔히 ‘도시의 동맥’으로 불린다. 간선도로는 지역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직주근접을 향상시...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부동산 큰 손' 3040이 찾는 초품아...집값 상승 주도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일컫는 이른바 ‘초품아’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총 12만3169...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MG그룹,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5월 공급
디벨로퍼 HMG그룹(회장 김한모)은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단지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
2025-05-02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
제일건설이 경기도 의왕시에서 공급한 후분양 아파트 '제일풍경채 의왕고천'이 최고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의왕고천'은...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전용 59·84㎡ 틈새면적 수요 눈길…지난해 거래 비중 14.5%
전용면적 59㎡와 84㎡ 사이의 이른바 '틈새면적' 수요가 늘고 있다. 8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11년부터 틈새면적 분양 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3년 1...
2025-04-08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토허제 해제 후 '낙수효과'에 경기도 부동산 꿈틀…거래 1만건 이상 터진 00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19일 경기도부동산포털에 따르면 2월 경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9105건이다. 경기 아파트 거래량은...
2025-03-19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