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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8월 공급…민간임대로 안정적 거주 가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5 17:43 최종수정 : 2025-08-06 10:03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조감도./사진제공=제일건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조감도./사진제공=제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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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제일건설은 8월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시례지구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진례시례지구의 첫 공급 단지로,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9개 동, 총 440가구 규모다. 전 가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진례시례지구는 진례면 일원 약 99만4,646㎡ 부지를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축구장 140개에 달하는 규모에 6300여가구, 약 1만5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김해 서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진례시례지구는 비음산, 내정병산 등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되며 지구 내에는 공동주택(8개소) 및 단독주택 부지, 학교, 준주거시설용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의 부지가 체계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진례시례지구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이 기대된다. 특히 지구 내 계획된 학교부지와 공원부지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메인도로변에 자리해 교육·자연·교통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예정이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이사 걱정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도 없다.

청약 진입 장벽도 낮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여기에 HUG 임대보증 가입으로 전세보증금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연간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해 수요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임대기간 동안 분양권 양도와 전대도 가능할 예정이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김해 서부권 개발의 신호탄이 될 진례시례지구 시작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아 지역 내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위치하며 8월 중 오픈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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