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삼성 갤럭시 폴드8과 어떤 점이 다를까
애플이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2007년 막대형 디자인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기존과 전혀 다른 접히는 형태의 새로운 폼팩터를 시도한 첫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2026-09-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QN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
국내 주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이 올해 상반기 결제 거래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KG이니시스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선두를 지킨 가운데 NHN KCP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를 바탕...
2026-09-0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140만원대 실속형 라인업 확충…삼성·LG 노트북 생존법
고물가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노트북 구매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노트북 시장을 양분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원대 초중반의 실속형 14인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고성능 부품을 덜어내 가격을 낮추...
2026-09-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IFA 2026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 제시… 가전·모바일 혁신 총출동
삼성전자가 IFA 2026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가전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인간 중심의 초개인화 AI 생태계 혁신을 대거 선보인다.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2026-09-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14인치 ‘New 갤럭시 북6’ 국내 출시...119만~149만원
삼성전자가 일상 속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올해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4월 ‘갤럭시 북6’를 출시하며 ‘갤럭시...
2026-09-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럭시 S26 FE 나온다...AP·배터리 세대교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S26 팬에디션(FE)’을 공개한다.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과 카메라·디스플레이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3나노 공정 엑시노스 2500과 실리콘-카본(Si/C) 배터리를...
2026-08-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럭시 버즈4 프로, EISA 어워드 '최고 이어폰'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프로'가 EISA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갤럭시 버즈4 프로는 'EISA 어워드 2026-2027' 인이어 헤드폰 부문 최고 제품(Best Product)에 선정됐다.영상음향전문가협회...
2026-08-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드디어 애플 덕보나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투명 폴리이미드(CPI) 사업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다. 폴더블폰 시장 초기부터 뛰어들었지만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이 유리 소재인 초박형유리(UTG)로 돌아서면서 수년...
2026-08-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초구, ‘렉스빌’ 79평, 5.8억 상승한 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서초 등 핵심지뿐 아니라 강동·송파에서도 상승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과천과 용인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서울, 서초·강동 중심 신고가…...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 갤럭시 Z8, 글로벌 사전판매 500만대 돌파...여성·아시아 시장 잡았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 Z8' 시리즈가 글로벌 사전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자신의 엑스(@UniverseIce)에 지난 6일 업로드한 자료에 따...
2026-08-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폴더블폰 7년 역사 집대성한 '폴더블 헤리티지' 개최
삼성전자가 7년간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등에서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2019년 갤럭시 폴드를 처음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2026-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적자인데 폴드8 한국서 최저가 왜?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8 시리즈’가 국내 사전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갤러시Z 폴드8·울트라, 갤럭시Z 플립8 등 신형 폴더블폰 3종 사전 판매량이 무려 144만 대에 달했다. 직전 최고 기록은...
2026-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플립8, 국내 사전판매 144만대 '신기록'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플립8'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가운데 최다 기록이다. 기존 갤럭시 스마트...
2026-08-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그룹사 시너지로 체급 키운다 [전업계 추격하는 은행계 증권사 (4)]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계 증권사는 수익구조와 규제 환경에서 전업계 증권사와 차이가 있다. '머니 무브(money move)' 흐름에 따라 지주 내 비은행으로 역할이 강화되면서 은행계 증권사의 추격이 거세다. 국내 7대 금...
2026-08-0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IB·WM 경쟁력 강화…신성장 동력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동대문구 '전농SK' 35평, 5.1억 오른 12.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였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한남동과 반포동...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신제품 울트라2·워치9 공개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를 통해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전문 아웃도어 환경에 특화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일상 웰니스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9'를 통해 글로벌...
2026-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공식 출시 전 제이홉의 폴드8'...달라진 삼성전자 갤럭시 마케팅?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 8세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식 행사에서 새로운 정보는 거의 없었다. 이번 라인업에 와이드형 '갤럭시Z 폴드8'이 새롭...
2026-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머니에 쏙 '와이드' 추가...갤럭시Z 폴드8 이렇게 나오나
삼성전자가 곧 출시할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8 시리즈에 세로 길이를 줄인 와이드형 모델을 추가해 기존 모델과 함께 투트렉 체제로 운영한다.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갤럭시...
2026-07-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우미건설, 강원도 분양 1위…제주는 태왕이앤씨 선두 [이 지역 분양왕-강원·제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2Q, 성과급 빼면 영업익 110조...주가는 급락
삼성전자가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작년 2분기 대비 각각 129.3%, 1810.3% 증가한 수치다. 직전까지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은 올해 1분기였다....
2026-07-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먹여살리다 ‘적자’ 위기 내몰린 삼성전자 갤럭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스마트폰 출범 이래 역대 최악의 실적 위기에 직면했다. 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올해 MX(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최대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
2026-06-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48평, 9.6억 오른 39.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에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뿐 아니라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기존 최고가를 넘어선 거래가 잇따르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2026-05-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