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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SK' 35평, 5.1억 오른 12.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30 10:00

동대문구 '전농SK' 35평, 5.1억 오른 12.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였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한남동과 반포동이 최고가 거래를 이어갔다.

◇ 동대문·강서·강동·관악 주요 단지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SK' 전용면적 114.30㎡(약 35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7월 25일 12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18일 7억6000만원 대비 5억1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670만원 수준이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극동상록수' 전용면적 84.96㎡(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7월 25일 12억38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2일 7억8000만원 대비 4억58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81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강변그대가갤럭시' 전용면적 84.96㎡(약 26평형) 매물은 높은 가격 상승폭을 기록하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5월 22일 16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9월 26일 12억3500만원 대비 4억1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641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청솔우성' 전용면적 84.94㎡(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일 12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23일 8억5000만원 대비 3억70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740만원 수준이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동부센트레빌' 전용면적 113.83㎡(약 34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수억원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17일 13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3월 4일 10억5000만원 대비 3억4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05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 수영·동래·사하 주요 단지서 상승 거래 이어져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전용면적 131.27㎡(약 40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7월 23일 19억23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26일 16억3000만원 대비 2억93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840만원 수준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84.99㎡(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7월 12일 10억5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18일 8억7000만원 대비 1억85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10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단동에스케이뷰' 전용면적 124.23㎡(약 3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16일 5억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23일 4억원 대비 1억4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44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2차' 전용면적 84.94㎡(약 26평형) 매물은 높은 가격 상승폭을 기록하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15일 8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30일 7억9000만원 대비 1억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3460만원 수준이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전용면적 84.83㎡(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1억원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8일 12억2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7일 11억3000만원 대비 9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770만원 수준으로 형성됐다.

◇ 안양·성남 분당·광명·화성 주요 단지서 상승 거래 이어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한화꿈에그린' 전용면적 84.97㎡(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7월 23일 8억8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26일 6억원 대비 2억8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440만원 수준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탑마을(주공)' 전용면적 36.00㎡(약 11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7월 23일 8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12월 18일 6억6750만원 대비 2억25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798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광명한진타운' 전용면적 84.95㎡(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14일 9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10일 7억5500만원 대비 1억9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69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3단지)(공무원)' 전용면적 58.71㎡(약 18평형) 매물은 높은 가격 상승폭을 기록하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9일 22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30일 20억1000만원 대비 1억90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1억2370만원 수준이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동탄역센트럴자이(A-10)' 전용면적 84.81㎡(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1억원 이상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1일 12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3월 12일 10억4500만원 대비 1억8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790만원 수준으로 형성됐다.

◇ 검단·계양·부평 주요 단지서 상승 거래 이어져

인천 서구 당하동 '호반써밋프라임뷰' 전용면적 84.28㎡(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7월 29일 5억79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27일 4억5000만원 대비 1억29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270만원 수준이다.

인천 계양구 병방동 '학마을한진' 전용면적 49.77㎡(약 15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7월 29일 2억29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20일 1억4700만원 대비 82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152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신동아' 전용면적 84.94㎡(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9일 3억67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29일 3억원 대비 67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43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 전주·대구 주요 단지서 상승 거래 이어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에코시티KCC스위첸' 전용면적 59.95㎡(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7월 28일 5억1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13일 3억3000만원 대비 1억8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810만원 수준이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 '힐스테이트죽전역더퍼스트' 전용면적 84.92㎡(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7월 28일 7억23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30일 5억6000만원 대비 1억63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281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 한남동·반포동, 초고가 아파트 시장 상위권 장악

서울 초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과 서초구 반포동이 상위권을 장악했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101평형 1층이 지난 6월 18일 250억원에 중개 거래되며 국내 아파트 최고 거래가 기록을 지켰다.

이어 한남동의 '한남더힐' 91평형 9층이 130억원에 거래되며 2위를 차지했고,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67평형 13층이 130억원에 거래돼 공동 2위에 올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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