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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렉스빌’ 79평, 5.8억 상승한 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0 10:22

서초구, ‘렉스빌’ 79평, 5.8억 상승한 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서초 등 핵심지뿐 아니라 강동·송파에서도 상승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과천과 용인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 서울, 서초·강동 중심 신고가…대형 평형 강세

서울에서는 서초구와 강동구를 중심으로 신고가가 나왔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소재 ‘렉스빌’ 전용 244.68㎡(79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3층은 지난 7월 20일 36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5억8000만원 올랐다. 평당 가격은 약 4557만원이다.

이어 송파구 '우정에쉐르' 전용 84.91㎡(30평)는 지난 8월 18일 7층이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4억250만원 상승했다. 평당 가격은 약 3067만원이다.

강동구 '강변그대가리버뷰' 전용 84.99㎡(34평)는 지난 8월 10일 15층이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억7000만원 올랐다. 평당 가격은 약 5735만원이다.

강동구 '코오롱2' 전용 84.91㎡(33평)는 지난 6월 17일 17층이 13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억3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가격은 약 3970만원이다.

동대문구 'SM해그린' 전용 84.87㎡(29평)는 지난 8월 14일 7층이 6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억2000만원 뛰었다. 평당 가격은 약 2328만원이다.

서울에서는 소규모 단지에서도 신고가가 속출했다.

특히 대형 평형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다.

◇ 경기, 과천·용인 중심으로 20억원대 거래

경기에서는 과천과 용인 등 선호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과천시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84.9854㎡(32평)는 지난 8월 8일 11층이 2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억500만원 오른 신고가다.

용인시 수지구 '신정마을극동' 전용 101.647㎡(38평)는 지난 8월 5일 15층이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5000만원 상승했다.

군포시 '성균' 전용 71.4㎡(27평)는 지난 8월 11일 4층이 3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3500만원 뛰었다.

구리시 '포스필(101동)' 전용 82.32㎡(31평)는 지난 8월 13일 7층이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2000만원 상승했다. 해당 단지 전세가는 1억7000만원이다.

성남시 수정구 '현대' 전용 59.94㎡(24평)는 지난 7월 27일 5층이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500만원 오른 신고가다.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SummitPlace광교' 전용 116.379㎡(45평)는 지난 8월 8일 12층이 20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7200만원 올랐다.

같은 지역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28㎡(33평)는 지난 8월 11일 9층이 2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억8500만원 상승했다.

화성시 '동탄역센트럴자이(A-10)' 전용 84.8131㎡(34평)는 지난 8월 8일 6층이 14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억7000만원 올랐다.

◇ 부산·대구·인천도 신고가…송도 대형 평형 주목

부산에서는 수영구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수영구 '광안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31.27㎡(46평)는 지난 8월 14일 13층이 7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억원 상승했다.

대구에서는 '대신센트럴자이' 전용 59.9385㎡(26평)가 지난 8월 8일 10층에서 4억7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500만원 올랐다.

남구 '교대역푸르지오트레힐즈' 전용 59.995㎡(24평)는 지난 8월 15일 23층이 4억38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000만원 상승했다.

인천에서는 송도 대형 평형의 신고가가 나왔다.

연수구 '더샵송도프라임뷰20BL' 전용 114.26㎡(45평)는 지난 7월 25일 30층이 1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억3500만원 상승했다.

'송도웰카운티3단지' 전용 118.02㎡(45평)는 지난 8월 11일 21층이 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2000만원 올랐다. 전세가는 5억4000만원이다.

◇ 대전 둔산동 강세…크로바 21억8000만원 신고가

대전에서는 서구 둔산동 주요 단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청솔' 전용 164.51㎡(57평)는 지난 8월 18일 10층이 9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7500만원 올랐다. 전세가는 4억5000만원이다.

'국화우성' 전용 84.96㎡(30평)는 지난 8월 6일 7층이 6억9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6300만원 상승했다. 전세가는 3억2000만원이다.

'크로바' 전용 134.91㎡(47평)는 지난 8월 6일 15층이 21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4000만원 오른 신고가다. 전세가는 8억9000만원이다.

◇ 지방 곳곳에서도 신고가…창원·김천·속초 등 상승

충청·경상·전라권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동남지구호반써밋브룩사이드' 전용 74.9132㎡(30평)는 지난 8월 13일 15층이 4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500만원 올랐다.

충남 논산시 '솔리움' 전용 77.31㎡(26평)는 지난 8월 17일 3층이 1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200만원 상승했다.

경북 김천시 '김천센트럴자이' 전용 84.8971㎡(33평)는 지난 7월 20일 28층이 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500만원 올랐다. 전세가는 3억3000만원이다.

경남 김해시 '더스카이시티제니스앤프라우' 전용 84.9432㎡(34평)는 지난 7월 25일 24층이 4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5500만원 상승했다. 전세가는 3억2000만원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대우초원(105·106동)' 전용 84.96㎡(30평)는 지난 7월 31일 1층이 2억2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5600만원 올랐다.

강원권에서는 속초와 강릉에서도 신고가가 확인됐다.

속초시 '속초롯데캐슬인더스카이' 전용 59.88㎡(24평)는 지난 8월 13일 17층이 3억86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3600만원 상승했다.

강릉시 '강릉석미모닝파크2차' 전용 84.96㎡(35평)는 지난 8월 18일 5층이 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400만원 올랐다.

제주시 '봉개갤럭시타운2차' 전용 82.5349㎡(31평)는 지난 8월 18일 7층이 3억3000만원에 직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53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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