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우는 신생 부동산신탁 3사 ② 대신자산신탁] 김철종 대표, 계열사 시너지 통한 리츠 본격 공략
올 하반기 신생 부동산 신탁3사는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신생 3사는 올해부터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 영위가 가능해지고 내부 기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사업 확대를 위한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성장 가도에 본격 진입...
2021-02-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신탁, ㈜동양과 재건축정비사업 MOU 체결… 협업 통한 주거안정 지원
우리자산신탁이 ㈜동양과 ‘재건축정비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4일 유진그룹의 계열사인 ㈜동양과 ‘재건축정비사업 관련 양...
2021-02-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행정공제회 3000억대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선정
코람코자산신탁이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조성하는 3000억원대 블라인드펀드 운용사로 최종 선정돼 이번주 중 투자계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의 총 블라...
2021-02-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몸집 키우는 신생 부동산신탁 3사 ①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이국형 대표, 대규모 자본 확충 바탕 신사업 박차
올 하반기 신생 부동산 신탁3사는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신생 3사는 올해부터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 영위가 가능해지고 내부 기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사업 확대를 위한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성장 가도에 본격 진입...
2021-02-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계획 ④ 부동산신탁사 ‘리츠 사업’ 활성화 나선다
부동산신탁업계가 리츠 사업 규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토지신탁같은 전통적인 부동산 신탁상품 외에 리츠 사업 집중도를 높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2월...
2021-01-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계획 ③ 도시정비사업, 신탁사 차세대 먹거리로 성장
부동산신탁사의 도시정비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신탁방식 도시정비 준공이 성공적 결과를 내고 시장 인식도 개선되면서 사업 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작년 부동산신탁업계는 도시정비 사업에서 2000억원 규모...
2021-01-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한토지신탁, 오창균 경영부문 이사 선임…에셋원자산운용 부사장 역임 금융전문가
대한토지신탁(주) 경영부문 이사에 오창균 前에셋원자산운용 부사장이 선임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오창균 前에셋원자산운용 부사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창...
2021-01-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 內 신탁 개발사업 허용…수도권 정비사업 가속화 기대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신탁방식을 통한 주택개발 및 공급이 허용된다. 이번 개정안 발표로 5800㎢에 달하는 서울·경기 토지거래허가구역 외 전국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021-01-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계획 ②] 책임준공확약 관리형 토지신탁, 시장 파이 성장 기대
부동산신탁업계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책임준공확약 관리형 토지신탁이 올해에도 시장 규모를 키울 것으로 보이지만 수주 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지난해 부동산 신탁업계는 연초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
2021-01-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신탁사업 납세의무 '위탁자→신탁사' 변경
올해부터 일부 부동산신탁 사업의 경우 납세의 의무가 위탁자에서 수탁자 즉 부동산신탁사로 변경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소득세법 시행령 등 21개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개정세법에...
2021-01-0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신탁, 인천 소래포구어시장 재개장 공로 감사패 받아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 화재로 소실됐던 인천의 전통어시장 소래포구어시장의 건축주로 참여해 어시장이 3년 9개월 만에 재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개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2021-01-0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 달성…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성공적
종합 부동산 금융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1996년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토지신탁은 2020년 총 2146억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구미 사곡 e편한세상, 인천 학익 재개발정비사...
2021-01-0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에너지리츠,흑석주유소 던킨・베스킨라빈스 DT점 매출연동형 임대계약... 배당률 상향 기대
코람코에너지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코람코에너지리츠’)가 새로운 파트너로 SPC그룹 계열사‘BR코리아’를 맞이하며 배당률 상향의 발판을 마련했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지난 30일 BR코리아와 흑석 ...
2021-01-0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 ①] 차입형 토지신탁, 개선 흐름 보이나 괄목 성장 어려워
2021년 차입형 토지신탁 시장은 개선의 흐름을 보이겠으나 과거와 같은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차입형 토지신탁을 주력으로 하는 부동산신탁사의 재무부담 완화로 수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신규 ...
2021-01-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부동산신탁, 위태로운 부동산 시장 속 전략 마련 고심
국내 부동산 경기 혼란 및 시장 경쟁 심화에 따라 부동산신탁사가 새로운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내외부적 어려움이 혼재된 상황 속에서 새로운 포트폴리오 구성과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부동산신탁업 신탁...
2020-12-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아시아신탁, “리스크 관리 중점 안정적 사업 확장”
아시아신탁이 리스크 관리를 중점으로 한 보수적 태도로 안정적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한금융 편입 후 지주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수주했던 책임준공 확약조건부 관리형 토지신탁 사업이 수익으로 인식되며 올...
2020-1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신탁 “지주 시너지로 책준·리츠 우상향 목표”
우리자산신탁이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토지신탁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며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리츠AMC 본인가도 앞두고 있어 공격적 영업을 바탕으로 한 사업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
2020-1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부동산신탁 “책임준공신탁·리츠 강자 입지 확대”
KB부동산신탁이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토지신탁 분야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신사업 발굴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시도도 돋보인다.KB부동...
2020-1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자산신탁 “시장 분석 바탕 포트폴리오 다각화”
하나자산신탁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경쟁 과열에도 불구하고 책임준공 확약형 사업의 수주 규모를 유지하며 정비사업을 포함한 차입형토지신탁 및 리츠사업의 수주비중을 확대하는 등 시장변화...
2020-1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부동산신탁 신임대표이사 후보 '리스크관리 전문' 서남종 현 KB금융지주 CRO 선정
KB부동산신탁 신임대표이사 후보로 서남종 현 KB금융지주 CRO가 선정됐다. KB금융지주는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10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이달...
2020-12-1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 연임 성공…신한금융지주 편입 후 괄목 성장
배일규 아시아신탁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추천 및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
2020-12-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자산신탁, 리츠AMC 예비인가 획득…우리금융지주 본격적 사업 시너지 기대
우리자산신탁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자산관리회사(AMC, Asset Management Company)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AMC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우리자산신탁은...
2020-12-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증권계열 부동산신탁 3사, 존재감 키우다
신생 부동산신탁 3사가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대신자산신탁·한국투자부동산신탁·신영부동산신탁은 2018년 발표된 부동산신탁업 신규인가 추진방안에 따라 10년 만에 부동산 신탁업계에 진입했다. 3사는 ...
2020-12-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아시아 최초 주유소 기반 리츠 관심도↑
코람코자산신탁이 아시아 최초로 만든 주우소 기반 리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6월 SK네트웍스로부터 직영주유소 197곳을 일괄 매입해 주유소를 기초 자산으로 운영하여 투자·배당...
2020-12-1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기업사칭 사기사례 곤혹…형사고발 등 강력대응 나서
코람코자산신탁이 유사한 기업명을 사용한 기업사칭 사기사례로 곤혹을 겪고 있다. 최근 강남경찰서로 코람코오천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오천PFV’)에 투자하여 약 1000만원의 투자금을 손해 봤다는 정모씨의 고소...
2020-12-1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무궁화신탁,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더 그랜드 컨소시엄’ 참여
무궁화신탁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 더 그랜드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됐다. 무궁화 신탁은 민간부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부동산 신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무궁화신탁이 참여한 ‘더 그랜드 ...
2020-12-0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