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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오창균 경영부문 이사 선임…에셋원자산운용 부사장 역임 금융전문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16:40

오창균 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 이사. / 사진제공 = 대한토지신탁(주)

오창균 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 이사. / 사진제공 = 대한토지신탁(주)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한토지신탁(주) 경영부문 이사에 오창균 前에셋원자산운용 부사장이 선임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오창균 前에셋원자산운용 부사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창균 이사는 이달 1일 부로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오창군 이사는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후 우리자산운용 전무, 키웨스트자산운용 대표이사, 에셋자산운용 부사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다.

대한토지신탁(주)은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부동산신탁 전문금융기관으로 부동산 개발, 토지 및 관리신탁, 부동산 컨설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훈복닫기이훈복기사 모아보기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조직 재정비, 도시정비사업·공공임대사업 확대 등 경영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년도 말 기준 3920억원(부채비율 173%)이었던 차입부채를 작년 말 기준 2474억원(부채비율 91%)으로 대폭 줄여 부채비율을 약 82%p 감소시키는 등 재무건전성을 빠르게 회복해 나가고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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