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 ‘협상용’일까?
호반건설이 산업은행에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 해외사업 손실에 따른 ‘협상용’ 카드를 꺼낸 것인지 주목된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 M&A팀은 전날 산업은행을 만나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를...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해외 손실 발목 잡아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한다. 대우건설이 카타르·모로코 등 해외사업에서 손실 발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7일 산업은행을 만나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 계양산 파크 트루엘 ‘59㎡E·F·G’ 청약 1순위 미달
‘인천 계양산 파크 트루엘’이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59㎡E·F·G 평형에 미달 가구가 발생했다.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실시한 이 단지는 59㎡A·B·C·D 평형이 1순위 마...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광주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청약 1순위 마감
‘광주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가 청약 1순위 마감됐다.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실시한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3.76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평형은 72㎡로 ...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건설사 실적] 삼성ENG “당기순손실 불구, 화공 신규 수주 급증”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52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지만, 화학공업플랜트 신규 수주가 급증한 모습을 보였다. 7일 삼성엔지니어링이 공시한 ‘2017년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조5362...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지난해 영업익 469억원...전년比 33.1% 감소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해 46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701억원 대비 33.1% 줄어든 수치다.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2017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조5362억원, 당기손실 ...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文 정부 ‘신 남방정책’ 본격화…한화·SK·포스코건설 ‘인니·베트남’서 동참
문재인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본격화한 가운데 한화·SK·포스코건설이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동참하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일부터...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연한, 본래 목적과 제도개편 효과 고려 종합 검토”
국토교통부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건축 안전진단·연한 상향에 대해서 “본래 사업 목적과 제도개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국토부는 7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18일 주거복지협의...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태영건설, 지난해 영업익 308억원…전년比 217.5% 급증
태영건설이 지난해 3082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970억원 대비 217.5% 급증한 규모다.태영건설은 7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1534억원, 당기순익은 1216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53.1%, 6604.8% 급...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자전거래’ 의혹, 정부가 제기한 바 없어…관련 실태 조사 중”
국토교통부가 실거래 공개시스템을 악용해 시세를 올리는 일명 ‘자전거래’ 의혹을 정부가 제기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래 여부 확인을 위한 실태 조사 ...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아파트 경비 직영·위탁 규제 과도하지 않아”
국토교통부는 현행 아파트 경비 직영·위탁 규제가 과도하다는 보도에 대해서 “관련 적격 요건을 갖추라는 취지에서 과도하지 않다”고 7일 해명했다. 중앙일보는 6일 ‘경비 운영방식 바꾸려면 관리업체부터 바꾸...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전국 건축물 총 712만6526동…연 면적 36억4193만3천㎡
지난해 전국 건축물 동수는 712만6526동, 연 면적은 36억4193만3000㎡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만1793동, 6830만7000㎡ 늘어난 규모다. 국토교통부가 7일 이같이 발표했다. 지역별 면적으로는 수도권이 29...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H,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성공 추진 위한 ‘LH-민간 합동회의’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LH경기지역본부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LH-민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29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국가...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그룹, 23일까지 ‘2018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이 오는 23일까지 ‘2018년 상반기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호반의 계열사는 호반건설, 아브뉴프랑, 스카이밸리 C.C, 퍼시픽랜드(제주), 사...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건설사 실적] 대우건설, 예상보다 낮은 실적…카타르·모로코에 발목 잡혀
대우건설이 지난해 43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시장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보였다. 이는 카타르·모로코 해외사업에서 손해 발생했기 때문이다.대우건설은 7일 ‘2017년 잠정 실적’을...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3억원 ‘흑자 전환’
대우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437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7일 발표한 ‘2017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해 매출 11조7668억원, 영업이익 4373억원, 당기순익 26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1조...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참여 ‘GS글로벌 컨소시엄’, 동해항 석탄부두 공사 사업시행자 선정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GS건설은 7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는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모집공고에서 GS글로벌...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장관 “재건축 연한 40년 연장 말한 바 없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건축 연한 상향’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구조안전 문제, 주거 환경 개선 등 본래 목적에 비춰 재건축 연한 문제를 검토하겠다는 것이 연한을...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김상열회장, 대한극장 가문과 사돈 됐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대한극장을 운영하는 세기상사 가문과 사돈이 됐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김 회장의 장녀 김윤혜 아브뉴프랑 마케팅실장과 고 국정본 세기상사 회장의 장남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장관 “화재 안전 도모 위해 건물 가연성 내장재 규제 강화해야”
제천·밀양 화재 참사 등의 여파로 화재 시 건물 안전 규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재 시 가연성 내장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6일 열린 ...
2018-0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제로에너지’ 건물 인증제, 최소 기준 단계적으로 높일 것”
국토교통부가 ‘제로에너지 건물 인증제’의 최소 에너지자립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6일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개념은 100%가 아니라 100%에 가까운 의미로 통용되고 ...
2018-0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위례 호반가든하임,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6.16 대 1
‘위례 호반가든하임’이 평균 청약 경쟁률 6.16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됐다.호반건설산업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A3-5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일 실시한 청약에서 699가구 모집에 4303명이 몰렸다. 1가구를 모...
2018-0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올 상반기 자체 개발 ‘AI아파트’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이르면 올 상반기 ‘인공지능 아파트(이하 AI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AI아파트는 자체 개발 보이스홈 시스템이 기반이다. 현대건설은 6일 KT와 ‘신개념 음성인식 AI아파트’를 구축...
2018-0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건설 ‘2017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기부자 시상식 개최
한화건설은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7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기부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와 관련 임직원, 도서나눔 캠페인 수상자와 가족...
2018-0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C아이앤콘스, 다음달에 ‘논현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가 다음달 ‘논현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25-6번지(옛 강남 YMCA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9층, 2개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
2018-0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아파트,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 70% 넘을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아파트가 정당 계약을 시작, 계약률 70%를 넘길지 주목된다.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일부터 7일까지 정당 계약을 ...
2018-0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