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참여 ‘GS글로벌 컨소시엄’, 동해항 석탄부두 공사 사업시행자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7 09:45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공사 메인 조감도. 사진=GS건설.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공사 메인 조감도. 사진=GS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7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는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 모집공고에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선정, 시공 대표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GS글로벌 컨소시엄의 참여사 지분은 각각 (주)GS글로벌 40%, (주)GS이앤알 40%, GS건설(주) 10%, 쌍용로지스틱스(주) 10%다. 시공 대표사는 GS건설이다.

이 사업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일원으로 추진되는 민간사업(비관리청 항만공사)으로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해상에 10만톤급 선박의 정박이 가능한 석탄부두 1선석(L=330m), 관리부두(L=256m) 및 배후부지 약 11만2000㎡를 조성한다. 예상사업비는 2740억원,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민간 자본으로 건설 후 국가에 귀속되며, 총 사업비만큼 부두를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현재 동해항에 운영 중인 석탄부두의 하역능력은 연간 361만톤 규모이나 석탄물동량의 꾸준한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2020년 이후 동해항에서 처리해야 할 석탄 물동량은 연간 약 9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석탄부두 추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가 건설되면 동해항은 추가로 연간 540만톤 이상의 석탄 물동량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GS글로벌 컨소시엄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비관리청 항만공사 시행허가 신청을 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공 대표사로 참여하는 GS건설 관계자는 “사업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양질의 민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중이며, 그룹 관계사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이 일단 첫 단추를 잘 끼우게 됐다”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