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전 현장 협력사 근로자에게 보건마스크 무상지급…신종 코로나 감염예방
현대건설은 이달 10일부터 전 현장 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용 마스크(KF94/KF80)를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이 진행중인 국내 건설현장은 ...
2020-02-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드론 활용으로 기술 안전 및 시공관리 효율화 추진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은 건설 현장에 드론(Drone)을 활용하여 안전시공 및 정밀시공이 가능한 건설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에 건설회사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목적은 현장을 촬영하여 대지 경계의 오...
2020-02-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K건설, 비즈파트너와 스마트건축·OSC 기반 확대 위한 상생∙기술협력 MOU
SK건설이 우수 비즈파트너와 업무제휴를 맺고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SK건설은 스마트건축 및 OSC(Off-Site Construction) 기반을 확대하고자 ㈜까뮤이앤씨, ㈜유창이앤씨, ㈜장평건설과 상생∙기술협력 MOU를 체...
2020-02-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강북 재개발 최대어 ‘한남뉴타운 3구역’ 수주전, 현대·대림·GS건설 재격돌
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의 시공사 선정 재입찰에서 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 3사가 재격돌한다. 업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열린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
2020-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쇼미더자이’, 미니신도시급 단지 안산 ‘그랑시티자이’편 공개
총 7,653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단지인 안산 ‘그랑시티자이’가 이달 중순 입주를 앞두고 단지 정보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공개했다. GS건설은 11일 이달 입주 예정인 안산 그랑시티자이 관련 아파트를 소개하...
2020-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희건설, 교통·교육·생활 갖춘 직주근접 단지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2월말 분양
최근 부동산 시장 호조를 보이고 있는 천안에서 서희건설이 새 아파트를 분양한다. 서희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295-3번지 일대에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를 2월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2020-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신탁사 “올해 재건축·책임준공 믿고 간다”
부동산 신탁사들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재건축’과 ‘책임 준공’을 설정했다. 비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재건축·재개발 시장 역량 강화를, 금융지주사들은 책임 준공 확대를 꾀한다. 오는 19일 금융투자협회 주관으...
2020-02-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신종 코로나 타격 항공업계 전방위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10일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항공, 아시아나...
2020-02-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반도건설, 3월 창원 성산 반도유보라 시작으로 올해 총 7347세대 공급 나선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반도건설이 올해 서울, 대구, 창원, 울산, 천안, 청주 등 전국적으로 11개 사업장 총 7,347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50년간 과감한 상품개발을 거듭하며, 혁...
2020-0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 주 수요층 30~40대가 주목할 만한 서울 지역은?
주택 구매의 주 수요층은 30~40대다. 이들은 전체 주택 거래량 중 7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지에서는 서울에서 분양가 9억원 이상 아파트 중 합리적인 지역이 어디인지 살펴본다. 1...
2020-02-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걷히지 않는 신종 코로나 공포, 새해 건설·분양시장 불안감 확산
중국 우한 지역에서 시작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인해 새해 마수걸이 분양시장에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올해 분양시장은 기존 ‘아파트투유’에서 한국감정원의 '청약...
2020-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트럼프 정부 출범 4년…‘Black Ocean’으로 변한 이란
“이란에 대한 제재 해제가 본격화되면 이 지역에 대한 SOC 투자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보호무역주의를 주창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섰지만, 이란은 세계적으로 인프라 건설에 경쟁력이 있는 국내 건설사들에는 또...
2020-02-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국제무대 경쟁력 인정
대우건설(대표 김형)은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2019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국제무대에서도 수상하는 쾌거...
2020-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A급 첫 공모채 수요예측 완판…총 930억 원 규모 증액발행 계획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신용등급 상향 후 진행한 첫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완판을 기록, 증액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건설은 지난 2월 5일, 800억원 규모로 진행한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190억원을 모집...
2020-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가격 상승·금융비용 하락…아파트 매입 우호적 환경 지속"
2019년 4분기 아파트 매매실거래가격 상승에 비해 매입 금융비용 상승은 1/4에 그치며 아파트 매입에 우호적인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주)직방(대표 안성우)이 LTV 40%를 가정해 아파트 구입 연간 금융비용을 ...
2020-0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땅콩’이 촉발한 조현아의 위기
박근혜 정부 초창기인 2014년 12월. 우리나라는 ‘땅콩’이 촉발한 파장이 사회를 휩쓸었다. 스낵류인 마카다미아로 상징되는 항공그룹 오너가의 갑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명 ‘땅콩 회황’으로 명명된 이 사건의...
2020-02-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⑥]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 ‘주택·계열사’ 실적 호조 이끈다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림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클럽에 가입했다. 현재...
2020-02-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H, 7일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진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7일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하는 ‘내가 만들...
2020-02-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2주 청약 일정] ‘전주 덕진동 파크리움(오피스텔)’ 등 3곳, 863가구
2월 둘째 주는 3곳, 863가구가 청약을 받는다.오는 12일에는 전북 전주시 덕진동 1가 1358-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전주 덕진동 파크리움(오피스텔)’이 청약을 시행한다. 이 단지는 총 392가구 규모로 짓는다.오는...
2020-02-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종 코로나, 주택공급에 단기적 악영향 크지 않아…장기화시 거래심리 위축 우려"
연일 이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택공급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과거 사스·메르스 사태를 볼 때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
2020-02-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조원태, 조현아 경영 복귀 차단…한진칼 “호텔·레저 등 비주력 사업 구조조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복귀를 차단했다. 오늘(7일) 열린 한진칼 이사회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애착을 둔 호텔·레저 등 사업 부문을 구조조정 한다고...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내주 분양시장 본격 기지개…학석동 동남하이빌 등 전국 2곳 총 461가구 청약
2월 둘째 주에는 청약시스템 이관작업으로 인해 멈춰있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핀다. 청약접수는 전북과 경남 두 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비롯해 충남∙전남∙제주에서...
2020-02-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조원태 '호텔사업’ 부지 매각 결정 이은 조현아 압박카드 연이어 꺼낼까
오늘(7일) 한진칼이 이사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애착을 보인 호텔사업 부지 매각을 결정해 주목된다. 해당 결정을 통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 전 부사장의 그룹 ...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경실련 "공시지가 하향 의견 제출 박원순 서울시장, 자치구 감사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최근 공시지가 하향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판했다. 하향의견 제출이 아니라 자치구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경실련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서...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5년간 2조6000억 리모델링 시장 강자로 우뚝…올해도 속도 낸다
지난 2014년 리모델링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포스코건설이 5년간 2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재건축·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시장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
2020-02-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건설, 유럽서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 수상 영예
SK건설이 유럽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을 수상했다. SK건설은 영국 실버타운 터널(Silvertown Tunnel) 프로젝트가 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PFI(Project Finance International)로부터 ‘올...
2020-02-0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