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가속…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공사 본계약 체결
한화건설이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영종도에 동북아 최대 규모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11월 30일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주)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
2021-12-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품는 중흥건설그룹,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존재감 확대 행보
연내 대우건설 인수를 목전에 둔 중흥건설그룹이 수도권 도시정비 시장에서 한발 먼저 존재감 강화에 나서고 있다. 중흥건설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및 의정부 가능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
2021-12-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R,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인사교류 MOU 체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이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전문분야 인사교류를 통한 인적자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R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KL과 양 기관의...
2021-12-0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ENG, 사우디 가스 프로젝트로 연간목표 6兆 초과 달성
삼성엔지니어링(사장 최성안)과 아람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가스 프로젝트의 계약식을 진행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계약으로 연간 수주 목표 6조원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일 사우디아라...
2021-12-01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 막바지…12월 초 본계약 체결
중흥건설그룹이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다. 12월 초 대우건설 인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합병(M&A) 절차를 마무리하면 중흥그룹은 건설사 3위로 올라선다.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흥...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 11년 만에 개통
현대건설이 국내에서 가장 긴 ‘보령 해저터널’을 개통한다.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보령 해저터널은 공사기간 약 4000여일, 연인원 약 80만명이 투입된 4881억원 규모 사업이다. 총 길이 6927m 국내 최장이며 세계...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호건설, 종로구청·아동복지시설에 ‘온기 가득 쌀’ 기부
금호건설(서재환 대표이사)이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구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쌀 550포대를 기부했다.30일 금호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기부를 통해 쌀은 종로구청에 500포대, 종로 창신동에 위치한...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서비스 혁신으로 ‘국민 신뢰’ 높아졌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김정렬 사장)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측량 상담이 가능하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요구...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RT 매거진, ‘창간 5주년’ 맞아 구독자 대상 이벤트 진행
고속열차 SRT 차내지 ‘SRT 매거진(권태명 발행인)’이 창간 5주년을 맞아 12월호 구독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이벤트를 연다.30일 SR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SRT 매거진과 독자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언어 장벽 허문다’ 포스코건설, 5개국 소통 앱 개발
포스코건설이 약 15%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5개국어로 된 소통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현재 국내 건설현장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언어소통의 어려움으...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현대건설, 2조원 규모 사우디 아람코 발주 초대형 EPC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약 2조원 규모 초대형 가스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로 구성된 조인트벤처(JV)는 사우디 자...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철도, 프랑스국영철도와 제3회 기술 교류회 개최
한국철도(코레일)가 29일과 30일 이틀간 프랑스 국영철도 SNCF와 ‘제3회 한불 기술교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30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번 교류회에는 나희승 한국철도 사장과 크리스토프 파니셰 SNCF 보야져...
2021-11-3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한화 컨소시엄, ‘2조 규모’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사업 출사표
한화그룹이 HDC그룹과 손잡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30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그룹(39%)을 주축으로 HDC그룹(20%), 하나...
2021-11-30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림1구역 이어 한강맨션도 GS건설 단독입찰? 연말 도시정비 시장 변수
연말 서울 재건축 대어로 기대 받던 서울 용산구 ‘한강맨션’ 사업에서 2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물산이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하면서, 해당 사업의 연내 시공사 선정이 불투명해졌다. 정비업계에 따...
2021-1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R, 인프라 구축분야서 ‘기록관리 업무 우수기관’ 선정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국토교통부 주관 ‘기록관리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9일 SR 관계자에 따르면 기록관리 업무 우수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소속·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타 기관에 모범이 될...
2021-11-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2021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이 2021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29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사회공헌대상은 서울시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2021-11-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학하 리슈빌 포레’ 내달 6일 청약접수 개시
계룡건설이 29일 대전 학하지구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
2021-1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우즈베키스탄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 모델 전수한다
환경·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중인 SK에코플랜트(박경일 대표이사)가 친환경 사업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29일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
2021-11-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 ‘친환경’ 정체성 구축에 심혈
친환경·신에너지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처리에 이어 해상풍력 기업까지 인수합병(M&A) 하며 친환경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9월 새 수장 자리에 오른 박경일 대표이사는 선임된 후...
2021-11-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포스코·GS·현대, 도시정비 1위 경쟁 점입가경
하루 아침에 상위권 판도가 뒤바뀐다. 주택시장 호황 속 점입가경에 접어든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경쟁 이야기다.지난달 말 ‘2조클럽’에 이어 11월 말에는 한달 만에 ‘3조클...
2021-1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건설, 사당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수도권 도시정비 존재감 확대
호반건설은 27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20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15층, 3개동 규모로 227가...
2021-11-2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근로자 중심 ‘안전 문화’ 정착 위한 지원 강화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권순호 사장)이 최근 급변하게 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대비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전경영실도 신설했으며, 협력...
2021-11-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나희승 한국철도 새 사장 “강력한 경영개선…국민과 함께하는 철도 만들 것”
나희승 제10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취임했다. 나희승 사장은 26일 한국철도 대전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탄탄한 철도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강력한 경영개선으로 경쟁력을 강...
2021-11-26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인천공항, 자회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이 공사 회의실에서 공사, 인천공항 4개 자회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 윤리인권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전날 진행된 발족식은 신옥철 인천공항공사 ...
2021-11-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