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LX공사 사장 “현장 중심 지원 강화…안전보건 질 높이겠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김정렬)가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밀착형 안전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25일 LX공사는 중대재해 제로와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전국 지역본부·지사의...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GC이테크건설, 지난해 ‘영업익 700억’ 사상 최대…“2.5조 신규수주 목표”
SGC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 안찬규)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GC이테크건설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451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R,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최고 등급 획득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화)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중소 협력사 자금난 해소 위한 공사대금 600억원 조기지급 결정
반도건설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위축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설 연휴 전에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했다.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위해 2018년부터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창학 현대ENG 대표 “코스피 상장으로 지속 가능한 내일 준비한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에 앞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25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창학 대표이사는 “글로벌 EPC 프로젝트...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베트남서 250MW 규모 지붕태양광 사업 본격 착수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태양광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력 생산과 탄소배출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SK에코플랜트는 베트남에서 현지 지붕태양광(Roof Top Solar) 전문 기업 나미솔라(Nami Solar)와 손잡고 4년간...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M하이플러스, 지난해 하이패스카드 편의점 충전 200만 건 돌파
최근 3년간 편의점을 통한 SM하이플러스의 하이패스카드 충전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부문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는 지난해 편의점 하이패스카드 충전 건...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안전소통센터’ 문 열어…“종사자 의견 귀 기울인다”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사업장의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종사자 의견을 손쉽게 청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소통센터’를 확대 운영한다.2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안전소통센터는 사업장 주변의 위험요인...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금천구 ‘남서울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2444억 규모
DL이앤씨(대표이사 사장 마창민)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위치한 남서울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다. 수주금액은 2444억원 규모다...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대재해법 AtoZ] 우여곡절 많았던 중대재해법 제정, 인권과 기업부담 사이
[27일 발효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중대재해법이 제정된 배경은 무엇이고, 발효 이후 건설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또 건설사들은 중대재해법에 대비해 각각 어떤 노력을 했을까. 중대...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34.4대 1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 선보이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가 24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오랜만에 나온 서울권 단지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단지는 평균 두 자...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정밀계측 결과도 이상 무…‘공진현상’ 원인 추정
지난 20일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에서 발생한 건물 흔들림 현상에 대해, DL이앤씨가 정밀진단을 통한 원인 분석에 나섰다. DL이앤씨는 다수의 전문가들이 입회한 가운데 진행된 정밀계측을 통해 ‘공진현상’을 주...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연초 도시정비 낭보 행진…부산 구서5구역부터 한강맨션 재건축까지
지난해 연말 도시정비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GS건설이 2022년 초에도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공사비 2660억 규모의 부산 ‘구서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이어...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ESG 경영선포식’ 개최…“지속가능 경영 실천하겠다”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이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제5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ESG 경영선포식을 진행했다.24일 열린 ESG 경영선포식에서 동부건설 허상희 부회장은 ‘아름다운 지구촌을...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국내 최초 '신재생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 수출…ESG경영 속도
GS건설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신재생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을 수출한다. 수소 플랜트를 ‘모듈’로 만들어 수출한 것은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 사례다. 이번 사업 참여로 GS건설은 친환경 신사업 확대와 동시에 ESG경영...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 기부...지역 사회공헌 눈길
포스코건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포스코건설은 20일 윤덕일 경영기획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이 방문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번에 전...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오늘(24일)부터 5일간 정당계약 실시
계룡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일원에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이 금일부터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엘리프 세종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엘리프 세종은 지난 4일 한국부동...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근로자 무재해 인센티브 ‘H-안전지갑제도’ 시행…건설현장안전 초점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근로자에게 무재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독려하는 ‘H-안전지갑제도’를 시행해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상반기 경력·신입사원 채용…내달 9일까지 접수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2022년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4일 한양에 따르면 채용 분야는 경력사원의 경우 ▲주택영업, 부동산개발, 상품개발, 건축 견적 및 현장(공사/공무) 등 주택부문 ▲에너지부문...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서울 ‘성수1구역’ 다시 짓는다…새해 마수걸이 수주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첫 수주에 성공했다.지난 22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스퀘어에서 열린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 ‘조직 전반 혁신’ 지속성장 기반 강조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강화의 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 우리가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수익성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당부를 드리면서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하석주 ...
2022-01-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유종의 미’ 김형 대우건설 사장, 기업가치 극대화 당부
매년 돌아오는 CEO들의 신년사 시즌.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올해 새로 나오는 신년사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신년사의 공약은 공약(空約)으로만 잊혀져서는 안 된다. 본지에서는 작년 주요 건설사 CEO들이 전달했던 메...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흔들’…DL이앤씨 “안전에 영향 없는 미세진동”
DL이앤씨가 전날 발생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디타워’의 진동 현상과 관련해 21일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DL이앤씨는 해당 건물에 박사급 진동 전문가와 구조 기술사 등 10여명을 투입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2022-01-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내달 코스피 데뷔…“‘제2의 도약’ 노린다”
2월 상장을 앞둔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해외와 국내 사업의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건설경기 변화에도 안정적 현대엔지니어링은 업계에서 안정적인 사업 포...
2022-01-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서해종합건설, 인천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 2월 분양 예고
서해종합건설은 오는 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공급하는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두 번째 단지인 '더 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난해 9월 평균 65.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
2022-01-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HDC회장 취임 23년사…HDC현산 시평 4위에서 영업정지 위기까지
HDC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모체라고 할 수 있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에서의 계열분리 후에도 한때 시공능력평가 4위까지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름이 높았던 이 회사는 광주에서 발생한 두 건의 대형사고로 사상 최...
2022-01-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