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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성수1구역’ 다시 짓는다…새해 마수걸이 수주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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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24 08:26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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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스퀘어에서 열린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성수1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 1656-1267번지 일원에 연면적 4만7900㎡,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5개 동, 총 272가구를 새롭게 조성한다. 2024년에 착공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중랑천을 형상화한 외관디자인과 고급 외장재를 활용한 럭셔리한 커튼월룩을 적용해 단지의 가치를 높여 성수동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동에서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롯데건설의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그동안의 실적과 검증된 시공능력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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