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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지난해 하이패스카드 편의점 충전 200만 건 돌파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5 09:25

고객이 편의점에서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하고 있다(왼쪽). 올해 CU 편의점 하이패스카드 충전 이벤트 홍보 포스터. / 사진제공=SM하이플러스

고객이 편의점에서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하고 있다(왼쪽). 올해 CU 편의점 하이패스카드 충전 이벤트 홍보 포스터. / 사진제공=SM하이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최근 3년간 편의점을 통한 SM하이플러스의 하이패스카드 충전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부문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는 지난해 편의점 하이패스카드 충전 건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SM하이플러스 편의점 충전 서비스의 충전 건수는 ▲2019년 73만 건 ▲2020년 150만 건 ▲작년 225만 건으로 매년 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는 SM하이플러스의 하이패스카드 구매와 충전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는 대중화된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충전 건수 증가는 편의점의 방문객 증가에도 효과를 보이며, 충전과 함께 추가 구매로 이어지는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SM하이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하이패스카드 편의점 현금 충전을 시행한 데 이어 최근 미니스톱까지 전국 5대 편의점에서 충전은 물론 카드 구매가 가능하도록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SM하이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은 거주지 인근 편의점에서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할 수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M하이플러스는 ‘2022년 흑호의 해’를 기념해 CU편의점 충전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추첨을 통해 고객 2022명에게 상품권(1000원~3만원 상당)을 증정하는 행사를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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