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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상반기 경력·신입사원 채용…내달 9일까지 접수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4 09:48

한양이 다음 달 9일까지 2022년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 사진제공=한양

한양이 다음 달 9일까지 2022년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 사진제공=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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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양(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이 2022년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24일 한양에 따르면 채용 분야는 경력사원의 경우 ▲주택영업, 부동산개발, 상품개발, 건축 견적 및 현장(공사/공무) 등 주택부문 ▲에너지부문 사업개발 및 관리, 에너지공사 등이며 ▲관리/지원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금, 회계, 브랜드, 구매 등이다. 신입사원은 경영지원, 주택영업, 안전보건과 건축, 전기, 설비 등 기술 부문에서 인재를 찾고 있다.

경력사원 모집 분야 중 에너지공사 설계 직무는 10년 이상, 나머지 직무는 직무에 따라 3년 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경력·신입사원 모두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충족해야 한다. 경력사원은 실무 경험과 역량을, 신입사원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접수는 보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9일까지 가능하며, 전형일정은 모집 분야별로 지원자들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양은 지난해 주택브랜드 ‘수자인(SUJAIN)’을 리뉴얼한데 이어 과천, 청라 등 수도권을 비롯해 의정부, 대구, 부산, 천안 등 전국에서 공급한 약 9000여 세대 분양 완판에 성공하면서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한양은 높아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민간개발, 정비사업 등으로 수주 채널을 다각화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등 비주거 부문으로의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여수 LNG 터미널, 광양 바이오매스 발전 등 에너지 사업도 본격 추진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수행할 전문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한양은 주력사업인 주택사업에서의 브랜드, 상품 경쟁력을바탕으로 다양한 주택, 개발 상품으로 수주 채널을 다각화하는 한편, 미래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LNG, 신재생 등 에너지 부문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성장하는 한양과 함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발전해나갈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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