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日 쇼핑몰 '라쿠텐 이치바' 협력 강화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일본을 대표하는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 이치바’와 협력해 한국 셀러의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돕는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국내 뷰티, 건...
2025-07-2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이마트, 수입맥주 5캔 9800원·조각수박 1팩 4980원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코젤, 스텔라, 기네스, 산토리, 아사히 등 인기 수입맥주 100여종과 짐빔 하이볼 등 일부 RTD 주류를 포함해 5캔을 9800원에 골라 담아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2025-07-2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 패션, 빈폴 새 앰배서더로 배우 주지훈 발탁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은 배우 주지훈을 신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새로운 젠틀테크 시리즈 화보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빈폴은 영화와 드라마, OTT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폭넓게 사랑받으며 데뷔 2...
2025-07-2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한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 스타벅스 상륙…22일부터 판매 개시
벤슨 운영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는 22일부터 벤슨의 대표 메뉴 2종을 전국 스타벅스 매장(약 2000여 곳)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화갤러리아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하노이센터점, K-그로서리로 ‘베트남 리테일 시장 선도’
롯데마트는 한국에서 검증 받은 그로서리 전문점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베트남 리테일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08년 12월 호치민 남사이공점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롯데마트 베트...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피해 현장 복구를 돕고,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30→15%’ 현실화?…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온플법에 포함될까
입점업체의 부담을 덜고자 추진되고 있는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가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와 국회 간 의견 차가 있는 만큼 단기간 내에 결정이 나긴 어려울 거란 전망이다. 여기에 ...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코웨이, 노조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 가져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코웨이 노동조합인 CL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코웨이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
2025-07-2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교촌치킨, 브랜드 서포터즈 'K-스피커스' 9기 모집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가 브랜드 서포터즈 ‘K-스피커스’ 9기를 모집한다. ‘K-스피커스’는 '교촌(Kyochon)'의 'K'와 세대의 목소리를 뜻하는 '스피커(Speaker)'를 결합한 명칭으로, ...
2025-07-2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컬처웍스-메가박스중앙 합병, 재무구조 개선해 K콘텐츠 투자
롯데컬처웍스(대표 김종열)와 메가박스중앙은 합병 후 재무구조 개선 활동과 외부 투자유치를 통해 재원을 확보, 극장·영화 사업 경쟁력 강화 및 K-콘텐츠 활성화에 집중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국내 영...
2025-07-2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SPC그룹 '변화와 혁신 추진단' 출범…안전 강화에 고삐
SPC그룹(회장 허영인) ‘변화와 혁신 추진단’이 21일 출범했다. 이 조직은 그룹이 당면한 과제 해결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각 사 대표 협의체인 ‘SPC커미티’에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추진단은 ...
2025-07-22 화요일 | 손원태 기자
15주년 맞이 ‘배민 2.0’ 리브랜딩 돌입, 신규 컬러·폰트 변경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배달의민족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배민 2.0’ 리브랜딩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은 신규 컬...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2025년 넷제로 보고서 발간 “예상량 대비 5300톤 감축”
이마트는 탄소중립(Net Zero) 실현을 위한 이행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5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지원
롯데가 22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다.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부되며, 피해지역 복구 활동...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앱과 자사앱 사이에서…치킨 BIG3, '전지적 관찰자 시점'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간의 배달앱 경쟁이 불붙으면서 치킨 BIG3(bhc·BBQ·교촌)를 모시려는 구애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치킨은 야식의 대명사로서 배달앱 주요 수익원 중 하나다. 다만, 가맹점주 사이에서...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성금 5억
신세계그룹이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돌아온 조만호’ 무신사, IPO 속도…‘기업가치 10조 목표’
조만호 총괄대표가 무신사 경영에 복귀한 지 약 1년. 무신사의 기업공개(IPO)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의 복귀와 동시에 실적개선, 외형 확장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기업공개에 대한 자신감도 붙은 모습...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부터 소비쿠폰 신청 시작” 배민, ‘만나서 결제’ 메인 화면 배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되는 소비쿠폰을 배민 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메인 화면에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GRS,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2' 전개
롯데GRS(대표 차우철)가 청년농부의 안정적 귀농 지원과 로컬 원물 공급망의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한 ‘청년농부 상생 선순환 프로젝트 시즌2’를 전개해 ESG 경영을 21일 확장한다. 롯데GRS는 지난 2월 ‘2025...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빙그레, 과일 맛 아이스크림 '밀키프룻' 신제품 2종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두 가지 과일 맛을 담은 아이스크림 ‘밀키프룻’ 2종을 21일 선보였다. 밀키프룻은 ‘딸기바나나’와 ‘블루베리바나나’ 2종으로 두 가지 과일 맛을 반반씩 넣은 콘셉트의 제품이다. 밀...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잭앤펄스→펄스랩' 브랜드명 리뉴얼…식물성 단백질 공략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잭앤펄스 브랜드를 ‘펄스랩(Pulse Lab)'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새 브랜드명인 '펄스랩'은 pulse(콩류)와 laboratory(실험실)의 합성어다. 건강한 식재료로 꼽히는 ‘콩’을 기반으로 다...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의 근본 '뿌리삼' 라인업 확대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안빈) 정관장은 장인이 엄선해 뿌리 홍삼의 근본을 계승하는 ‘본삼’ 대편, 중편 2종을 21일 출시했다. 정관장 홍삼은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 시간과 정성을 담은 세상 모든 뿌리의 ...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글로벌 K푸드 시장으로 ‘진격'하는 동원그룹
동원그룹이 K-푸드 열기에 힘입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식품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흡수하고, 동원F&B의 상장 폐지를 추진하면서다. 동원그룹...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허서홍 ‘리더십’에 허치홍 ‘전문성’…GS리테일에 부는 새 바람
GS리테일에는 GS오너 4세이자 6촌 형제 간인 허서홍 대표이사(부사장)와 허치홍 MD본부장(전무)이 함께 몸을 담고 있다. 지난해 오너 3세인 허연수 부회장이 용퇴하면서 이뤄진 세대교체다. ‘유통 신입생’인 허서홍...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00년 기업' 자부심 하이트진로, 지배구조는 ‘낙제점'
창립 100주년을 넘긴 하이트진로가 지주사와 주력 자회사 모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준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오랜 정통성을 자랑하지만, 지배구조 핵심지표 대부분이 지켜지지 않...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합병 앞둔 메가박스, 신용등급 위기에도 특별관 투자 '안간힘'
메가박스가 롯데시네마와의 합병을 추진하는 가운데, 특별관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고 있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습격과 내수 침체로 영화산업도 긴 터널에 들어섰다. 이에 메가박스의 실적도 5년 연속 적...
2025-07-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