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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의 근본 '뿌리삼' 라인업 확대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1 08:12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안빈) 정관장은 장인이 엄선해 뿌리 홍삼의 근본을 계승하는 ‘본삼’ 대편, 중편 2종을 21일 출시했다.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안빈) 정관장은 장인이 엄선해 뿌리 홍삼의 근본을 계승하는 ‘본삼’ 대편, 중편 2종을 21일 출시했다.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안빈) 정관장은 장인이 엄선해 뿌리 홍삼의 근본을 계승하는 ‘본삼’ 대편, 중편 2종을 21일 출시했다.

정관장 홍삼은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 시간과 정성을 담은 세상 모든 뿌리의 뿌리가 되는 제품이다. 정관장의 홍삼은 씨앗을 뿌리기 전 2년 동안 땅을 가꾸는 준비를 하고, 6년 동안 키우며 사람의 지극정성을 더해 꼬박 8년의 시간을 고르고 또 골라 선택한 귀한 뿌리이다.

‘정관장 본삼’은 뿌리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스터 블렌디드(Master Blended)’ 콘셉트로 정관장 제조장인이 엄선한 뿌리삼으로 구성했다.

뿌리삼 원물을 그대로 담은 ‘정관장 본삼’은 ‘대편’과 ‘중편’ 2종으로 출시되었다. ‘본삼 대편’은 150g 포장으로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삼 중편’은 75g 포장으로 신라면세점 단독 제품이며, 오는 9월 18일까지 제품을 홍보하는 팝업존을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운영한다.

‘정관장 본삼’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선물로 구매하기 적합하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홍삼의 원형 그대로인 뿌리삼이 인기다.

중국인들이 ‘뿌리삼’을 선호하는 데는 고려시대로부터 접해 온 한국의 홍삼은 곧 ‘뿌리삼’이라는 인식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한국에서 생산되는 홍삼을 ‘고려삼’이라고 칭하며 한국의 홍삼을 고급 약재로 인식하고 있다.

뿌리삼은 내외부조직, 치밀도, 형태, 색택, 표피 등 엄격한 등급기준에 따라 ‘천삼’, ‘지삼’, ‘양삼’, ‘절삼’으로 구분된다.

특히 ‘정관장 천삼’은 하늘이 허락한 최고의 한 뿌리로, 최상위 0.5% 수준의 (2020~2022년 자사 홍삼 평균 생출률 기준) 가장 귀한 홍삼이다. 중국의 장쩌민, 시진핑 국가주석 및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 등 세계 각국 정상에게 전달된 최고의 국빈 선물로 유명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콘텐츠 인기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꾸준히 늘어나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126년을 이어온 정관장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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