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 누적 판매량 1억 개 돌파
오뚜기(대표 황성만)의 짜장 라면 ‘짜슐랭’이 2022년 4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2025년 4월 기준 판매 누적 1억 개를 돌파했다. 짜슐랭은 더욱 깊고 진한 짜장의 풍미를 특징으로 하여 출시 초부터 소비...
2025-04-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바쁘다 바빠” SSG닷컴, 이름 바꾸고·지역 넓히고 ‘배송에 올인’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SSG닷컴이 배송 서비스 강화에 한창이다. 배송 권역을 확대하고 브랜드를 개편하는 등 업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새벽배송은 당연하거니와 주 7일 배송, 당일배송과 도착...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 모금만 더” 치열한 생수시장…‘삼다수·아이시스·백산수’도 안심할 수 없다
국내 생수 시장의 전통강자인 제주삼다수와 아이시스, 백산수의 기세가 차츰 흔들리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한라산과 지리산, 백두산을 수원지로 내세우며 생수 시장을 독차지해왔다. 그러나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생...
2025-04-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대免 ‘외부 수장 1호’ 박장서, 첫 과제는 ‘선택과 집중’
현대면세점의 첫 외부 수장인 박장서 대표가 첫 과제로 체질개선에 시동을 건다. 시내 면세점 폐점과 매장 축소, 인력 재정비 등 경영 효율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면세업계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수익성이 갈수...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제약바이오, ‘여성 리더’ 전성기…이사회 의장·CEO 등장 ‘속속’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유리천장이 얇아지고 있다. 대표이사(CEO)나 이사진으로 여성을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남성중심 구조에 새 바람이 부는 모습이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2025-04-1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사업 재편 가속…자회사 시너지도 기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종합 서비스에 방점을 찍고 사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도 수익성 위주로 편입·매각을 진행하며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2025-04-13 일요일 | 한상현 기자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쿠팡 ‘로켓프레시’, 무한확장 [신선식품 현장점검⑤-끝]
바람 잘 날 없는 이커머스 업계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급성장한 이커머스 기업들은 멤버십부터 배송, AI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
2025-04-12 토요일 | 박슬기 기자
부동산 불황에도 ‘실적 반등’ 이케아, 서울에 첫 매장 내다
이케아 코리아가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3년 만에 실적을 반등시켰다. 이케아는 여세를 몰아 경기와 부산에 이어 서울에 첫 매장을 냈다. 이케아의 새 매장인 서울 강동점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있어 지하철과 버스...
2025-04-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4월 3주 청약일정] 분양시계 다시 움직이나…전국 7곳 2540가구 접수
조기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선 유세로 사회적 관심이 치우치기 전에 4월 분양을 계획한 건설사들이 공급 일정을 서둘러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2025-04-1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DL이앤씨,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 수주…3900억원 규모
DL이앤씨는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일대에 들어설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DL이앤씨가 럭셔리 호텔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로...
2025-04-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C녹십자, 백신 허가 ‘냉온탕’…탄저 ‘성공’·결핵 ‘실패’
GC녹십자가 수십년간 개발해 온 두 백신이 엇갈린 운명을 맞았다. 20년 넘게 연구한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는 품목허가를 획득한 반면, 16년간 매달린 결핵(BCG) 백신은 고배를 마셨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홈플러스, 법원에 변제 채권자목록 제출 ‘2조7000억 규모’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회생담보권 269억원, 회생채권 2조6691억원 규모의 채권자 목록을 법원에 제출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홈플러스가 이런 애용이 담긴 체...
2025-04-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L이앤씨, 한남5구역 품나…조합 "수의계약 입찰 계획"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한남5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두 차례 입찰에 홀로 참여한 DL이앤씨가 유력한 후보로 떠...
2025-04-1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용산에 글로벌 럭셔리 호텔 ‘파크하얏트’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글로벌 럭셔리 호텔 ‘파크하얏트(Park Hyatt)’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파크하얏트는 하얏트 그룹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1도시 1파크하...
2025-04-1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LB제넥스, HLB뉴로토브 자회사 편입…난치 질환 공략
HLB제넥스가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기업 'HLB뉴로토브'의 지분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했다.HLB제넥스는 HLB가 보유 중인 HLB뉴로토브의 보통주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총 52만3409주를 161억 원에 취득한다고 10일...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임직원에 6억원 지역 쿠폰 제공
셀트리온은 위축된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본사가 있는 인천 지역 내 음식...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중국 신하이생물과 맞손…'생합성 레티놀' 독점 활용
코스맥스의 중국법인 코스맥스차이나는 중국 신하이생물과학기술사(신하이생물)와 '생합성 레티놀 성분 독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중국 상하이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에서 진행된 ...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유한양행 "비판텐 연고·카네스텐 판매 호조"
유한양행이 지난 2월에 바이엘 코리아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한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의 코프로모션 진행 후 1개월 만에 약국 대상 2개 품목 합계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비판텐 연고는 최초의 ...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보령, 2025년 2분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보령이 2025년 2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령은 영업, 마케팅(CE), R&D, 경영, 관리약사 등 주요 분야 총 21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모집기한은 오는 21일까지로 ▲서류전형 ...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한진그룹 일우재단, '2025 일우미술상' 수상자 발표
한진그룹(회장 조원태)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에서 ‘2025 일우미술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진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일우사진상’을 제정해 2022년까지 13회 공모전를 통해 36명의 사진작가를 ...
2025-04-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강남 '래미안대치팰리스' 36평, 9.75억 오른 42.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11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36평(91.89㎡) 타입 10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2025-04-1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아웃백, 취약계층에 영양 가득 식재료 박스 전달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 3일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식재료 총 119개(2500만원 상당) 박스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양...
2025-04-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Trump’s Wavering Tariffs... Korean Food and Beauty Industries in Deep Concern Over Countermeasures
President Donald Trump’s tariff pressure is rippling across the globe, leaving South Korean companies with high export dependency scrambling to devise countermeasures. If President Trump imposes a 25...
2025-04-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놀유니버스, 무장애 여행 캠페인으로 ‘열린 관광’ 확대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열린여행 주간’ 연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열린여행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
2025-04-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양천 '목동파크자이' 33평, 4.7억 내린 14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1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파크자이’ 33평(84.93㎡)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
2025-04-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BBQ치킨, 매운맛 끝판왕 '마라핫' 신제품 출시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소스에 바삭한 향취고추의 풍미를 더한 신메뉴 ‘마라핫’을 11일 출시했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맵부심(매운맛+자부심)’, ‘맵파민(매운맛+도...
2025-04-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