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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무장애 여행 캠페인으로 ‘열린 관광’ 확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1 09:29

한국관광공사 주관 ‘열린여행 주간’ 캠페인 동참
무장애 시설 호텔 전용 기획전 마련

놀유니버스가 열린 관광 확대에 나선다. /사진제공=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열린 관광 확대에 나선다. /사진제공=놀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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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열린여행 주간’ 연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열린여행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및 장애인 객실 실측 도면 등을 조사해 엄선한 ‘모두를 위한 호텔’ 100여 곳을 소개한다. 기획전에 포함된 모든 호텔은 장애인 친화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호텔의 무장애 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모두에게 편리하고 합리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20일까지 열린여행 기획전 내 호텔에 적용 가능한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투숙일 기준 4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부 호텔에서는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숙소별로 객실 및 식음료 할인, 부대시설 무료 이용권은 물론 아기 침대, 휠체어 무료 대여 등 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누구에게나 열린 여행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여가의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라 생각해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방대한 여가 인벤토리와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광 접근성 향상하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여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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